처음 만들어진 사람들의 심령에는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 이외에는 다른 아무런 거짓되고 불순한 기질(죄악 사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거짓말(반역)을 받아들이게 되자 사람들의 심성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자라나지 못한 채 사단의 추악한 습성과 뒤섞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베드로전서 1:15~16) 하셨고 또,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레위기 20:26) 하신 하나님의 기대에 못미치고 사단의 악습과 뒤섞인 불순물로 살게 되었습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순수(純粹)라는 말뜻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즉 "전혀 다른 것의 섞임이 없음, 또는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이라고 해석되었습니다. 금덩어리에 다른 금속 성분이 섞이지 않을 때에는 순금이라 하여 고귀한 금장식품을 만들 수 있고, 또 흙덩이에 다른 돌이나 금속 쇠붙이들이 섞여 있지 않으면 옥토라 하여 식물이 자라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토록 만물은 저마다 순수성을 갖추어야만 제 값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듯, 사람들 또한 자신들을 창조해 만드신 분의 순수한 뜻을 지녀야만 비로소 제대로의 가치와 기능을 발휘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불순물(죄)로 뒤덮인 사람들 때문에 유일한 생명의 별인 지구촌마저 쓰레기 집하장이 되어 멀잖아 불로 소각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베드로전서 1:18~19) 하심 같이, 죄로 더럽혀진 세상 사람들을 씻기 위해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로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일을 선보이셨습니다. 즉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한복음 17:19)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로 거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서의 순수함이 어떠하다는 것을 손수 선보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파되어 알려진 그 시점 이 후부터는 그 곳에 거하는 어떤 사람들이든 예수님을 본받지 않고서는 환란과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예수님처럼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순수함을 갖추어야만 모든 환란과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품을 갖춘 사람은 세상의 모든 추악한 것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아내란,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와 동거할 마음이 추호도 없는 아내라는 뜻이며, 순수한 자식이란, 부모님의 말씀보다 더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 전혀 없는 자녀란 뜻이며, 순수한 관리란, 국법(국민)보다 더 존중히 여기는 것이 없는 관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거짓과 반역이 난무하는 한반도의 관리들에게는 인간적인 순수성 뿐만 아니라, 관리로서 지켜야 할 청렴결백을 솔선수범해 보여야 합니다. 이런 일에 목숨 걸어야 할 관리들이 대부분 불순 좌파 세력들에게 제압당하여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하며 온 국민들을 희롱하고 있으며, 또 조폭 수준의 기존 정치꾼들도 하늘 같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이 바로 종북 정치인들에 대한 대항마로 자처합니다. 관리는 누구보다 사사로운 욕심이나 나쁜 생각이 없어야 하고 또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적이 그 무엇이든 간에 이순신 장군처럼 앞장 서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위 관리들은 하급 관리(경찰)들을 수족 같이 여기어 불법 시위꾼들의 폭력으로부터 지켜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차세대 이 나라의 주역들인 자녀들과 청소년들을 음란방탕과 인터넷 게임과 폭력물로부터 구출해 내어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을 사모하는 거룩한 인격체로 전환시켜야 하며, 또 거짓과 불법불의와 악습을 대적해 싸울 수 있는 강력무비한 정의력을 심어주어야 하며, 일의 신선함을 일깨워 게으른 정신과 싸워 이기도록 하여야 합니다. 화이트칼라 직종이 아니면 일하지 않겠노라고 하는 게으른 족속들에게는 결코 지도급 직책을 부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손수 소매 자락 걷어부치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만이 거짓과 음란과 불법불의가 빗발치는 총알(사회) 속으로 돌진해 들어가 나라의 불순물(죄악)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육적회귤(陸績懷橘)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의 주인공인 육적(陸績)은, 중국 삼국 시대 동오(東吳)의 울림 태수로 부임할 때에는 처자식들과 단봇짐만 갖고 배에 올랐습니다. 부임할 때에는 백성들 몰래 밤에 임지에 도착하였고 퇴임할 때에도 백성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밤중에 몰래 나와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뱃사공이 태수로 퇴임하는 육적의 이삿짐이 단봇짐 뿐이어서 그 청렴결백함에 놀랐으나, 그러나 그 배는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만 풍랑에 요동치지 않는다 하여 걱정하자 육적은 커다란 바위를 가져다 배의 무게추로 삼아 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물이 아닌 무거운 바위를 고향 집에다 두고 자손만대의 가보로 삼게 하였습니다.
태수 시절의 경천애인(敬天愛人)한 일들과 바위로 배의 무게추로 삼은 일이 세상에 알려져 관리들의 사표가 되었으며, 특히 육적은 중국 역대의 유명한 탐관오리들의 이름을 손수 비석에다 새겨 치욕비라 명명하여 후임들의 경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관리가 되면 자기 처자식들과 후손들과 천하만민들로부터 청렴결백하였다는 칭찬과 존경을 받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관리일 뿐, 김일성 일가들처럼 한 시대를 주름잡는 막강 세력을 갖게 된 것을 성공으로 취급하는 관리들은 모두다 그 이름이 치욕비에 새겨져 천추만대 세인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장치 지옥불구덩이에 던져질 명부에도 기록되어 영벌에 처하게 됩니다.
관리들이여! 육적(陸績)은 예수님을 통해 거룩함을 배우지 않았어도 청렴결백을 재물이나 왕후장상보다 더욱 공경해 사랑하였고, 또 수하 장졸들과 백성들의 평안을 위해 목숨 걸고 불법불의와 반역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성경을 통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알고 또 그의 언행을 통해 관리의 본분이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여야 함을 알게 되었어도 어찌하여 세인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는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본받아 치욕비에 새겨질 이름들이 되려 합니까? 육적(陸績)이 배의 무게추로 삼은 바위를 집에다 두고 자손만대의 가보가 되게 한 것처럼, 여러분들 또한 자기 몫의 태인 청렴결백을 가보로 삼아야만 비로소 관리로 성공하여 하늘의 별들처럼 그 이름이 영원히 빛나게 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