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인에 불과하다". 여당의원으로서 쉽지않은 발언이다. 그렇다. 지금은 군주국가도 아니요, 세도정치가 통용되는 국가도 아니다. 하지만 많은 정치인들이 자가당착에 빠져있는 것을 본 국민은 입가에 씁쓸한 웃음만 지을뿐이다...어느 누가 국민, 대중을 바보라 하였던가! 어느누가 "개, 돼지에 불과하다 했던가!" 아니다. 상식을 존중하고 윤리를 삶의가치로 삼고 있는것이 오늘의 시민인것이다. 이 위대한 국민을 어찌 상식이하의 정치인들이 따라올 수 있단말인가? 폐허가 된 나라를 60여년만에 세계국가의 대열에 올려놓은것도 시민이요, 국민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하루빨리 정치인들은 "사욕"을 버리기를 바란다. 아울러 언론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그것이 최고의 정치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