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병우 민정수석과 관련된 뉴스가 한달 넘게 매인뉴스로 나올만큼 여론의 비판의 무게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원칙이 상식으로 통하는 사회에서라면 이런 상황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국민에게는 원칙을 강요하면서 정작 지도층은 자신들이 필요할 때에만 강조하고 유분리에 따라 원칙을 외면하기도
합니다. 비판의 목소리로 시작되었던 논란이 비난의 목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아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알 필요가 없어서 그런건지... 박근혜 정권은 불통의 아이콘입니다. 우병우 수석 사건
외에도 심각한 현안이 쌓여 있습니다. 그 현안들을 다시 되짚어 보며 정리 해보겠습니다.
1. 가습기 살균제,세월호
피해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미결상태입니다. 박근혜 정권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대처로 인해서 피해 당사자와 가족들이 아직도 투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2. 일본 위안부
가습기 살균제나 세월호와 다르게 너무 적극적으로 완결지으려는 일방적인 일본과의 합의로 피해 당사자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3. 사드
유해성 논란과 외교적 정책 쟁점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하면서 후유증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4. 환경
온난화와 공기질 거기에 가뭄으로 인한 사고와 피해가 발생되고 있기에 대안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5. 대기업 독과점
대기업 제품과 매장이 골목상권을 점점 진입하면서 중소상인의 설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6. 누진제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에너지 정책 대안이 필요합니다.
7. 복지
국민의료보험과 무소득,저소득 생활자 개선안이 필요합니다.
8. 역사교과서
역사 왜곡의 우려에도 진행중인 역사교과서 집필 논란이 있습니다.
9. 방산비리
근절되지 않는 방산비리로 세금이 세어나가는 것은 물론 국가안보의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10. 경제
경제 성장율,비정규직,실업율,양극화,국책 사업과 같은 국가 경제와 민생 경제에 대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안이 아직 풀리지 않은채 논란만 놓여져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속시원하게 해소한게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직권 3년이 넘은 과정동안에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도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약간의 문제점을 개선한 부분은 있었어도 성과로 보기엔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반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0%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 30%에 속하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이뤄냈고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만들었는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시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에 그걸 가만은 합니다. 근데 강점과 장점을 느끼지 못하는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