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꽃인 SNS의 사용실태를 살펴보면 대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나 SNS를 사용한다고 답 할 정도로 많은 이 들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다.
먼저 우리가 이토록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SNS란 한마디로 사회관계망 즉 "소통"이라 할 수 있다. SNS는(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플랫폼을 이용해서 관심분야나 특정한 활동을 공유하는 사회관계망을 말한다.(요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SNS로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이 있다.)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 되면서 SNS의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고 마케팅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어 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각각 지니고 있는 특성을 파악하고 활용을 하느냐, 단순히 남들의 많이 이용하니까 따라하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어떤 것 이든 좋기만 할 순 없듯이 SNS 또한 장점과 단점 모두 가지고 있다. 먼저 장점을 알아보자면 첫 번째로는 우선 가입이 간단하여 입문이 쉽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신속성과 실시간으로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SNS는 각종 정치적 소식이나 연예계 소식 등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그때그때의 여론을 알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세 번째로는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의 이슈인 ‘최순실 게이트’만 봐도 방송에서는 정부에서 압박을 주어 자유롭게 보도할 수 없는 경우들이 보이는 반면 SNS에서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 교환 또한 자유롭다. 네 번째로는 인맥관리를 하는 것에 있어서 편리하다는 것이다. 쉽게 친구를 맺을 수 있어 넓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고 멀리에 있어 잘 보지 못하는 친구와도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연락이 잘 닿지 않던 예전친구들도 찾아 연락을 하여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등 친구와의 관계 또한 유지 되게 한다.
그러면 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SNS의 단점은 무엇일까. 아이러니하게도 SNS의 단점 중 일부는 장점이기도 한 것들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장점에서 파생되는 단점의 첫 번째는 사람들이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하는 간단한 가입절차로 인해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당할 수 도 있다는 것이며 두 번째로는 쉽게 사귈 수 있는 ‘인터넷 친구’로 위장하여 질이 나쁜 사람들이 접근해와 부적절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신속하게 올라오는 만큼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이 올라와 유언비어가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특히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연예인들의 열애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장점으로부터 파생되는 것이 아닌 단점으로는 과도하게 SNS를 사용함으로서 중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NS에 중독된 사람들 중 일부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받기 위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비정상적 행위(예를 들면 좋아요 몇 만개를 넘기면 형광등을 먹겠다, 선인장을 먹겠다, 하는)를 공약으로 내걸어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SNS를 계속적하여 SNS를 통해 접하게 되는 과다한 정보뿐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까지 공유하면서 이에 집착하게 되는 중독현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정도로 느껴지는 피로감을 뜻하는 말로 ‘SNS 피로 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겨 날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를 낳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올바르게 SNS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먼저 SNS에는 자신의 자세한 사생활까지는 게시하지 말고 가입할 시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평소 쓰는 웹사이트의 아이디와는 다르게 설정하는 것도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을 시 최소한의 정보만이 유출되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