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결국 배치가 안될거라 봅니다 이번도 해프닝으로 끝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하여 한국 정부는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동 아시아에서 세력확장을 하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극동전략
에 한국이 전략없이 뛰어든 것이죠 북핵 문제는 곁가지 문제일뿐이에요
핵심은 미국의 중국 견제에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잠깐이나마 미국이라는 호랑이 등을 타서 중,러의 아킬레스건인
사드배치를 빌미로 분단 사상 처음으로 대등하게 중,러를 압박할수
있다봅니다
문제는 그 뒤에요 호랑이 등에서 내려오면 늑대 먹이감이라는 것입니다
기호지세로 미국을 이용하여 한국은 중,러에 대해 처음으로 큰소리를 칠수있지만
반대로 미국이 동아시아 전략을 수정하거나 중,러 미국이 한국을 무시한
외교적 뒷거래를 한다면 한국은 믿고 따른 미국에 버려지는 것입니다
그럴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미국은 지금 대선기간입니다 미국내 정치적 변수에따라 사드문제도
미국의 대선 격량속에 휘말릴 거라봅니다
중국이 또한 군사적 문제보다 더 큰 타격인 경제제재 가할수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경제제재가 가장큰 두려움이죠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은 경제권력과 한국 시장자본주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권력자들로부터 탄생한 대통령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투표만으로 대통령이 된것은 아니죠
미디어와 신문,경제주체와 기존 권력자의 이해관계로 당선된것이죠
박근혜 대통령 본인의 권력이 막강한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뭔가 자신을 과신한 면이 보여집니다
경제권력자나 그에 이바지하는 사회지도층들은 보수면서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젔거나 경제활동을 합니다
그들은 얼마든지 대통령을 흔들어 댈수있고
중국은 한국 정부의 약점을 더욱 잘알고 아픈곳만 때릴것이라 봅니다
더욱이 박근혜 정부는 그때 그때 정략적 판단을 하는터라 모순된 결과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한국정부는 내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 정권을 봤을때 사드문제를 씨끄럽지만 사드배치까지는 안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