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한국유교학회 공동개최 국제 학술대회
2016년 5월 19일과 20일에 열린 유교 학술대회입니다.
1. 국내외 학자들, 선비정신과 새 시대 유교 논하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2016.5.19 보도기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19010009372
본문의 기사를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 한국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실천유학으로 유교의 새로운 탄생을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와하라 히데키 동경대 교수, 청중잉 미국 하와이대 교수, 공펑청·장쉬에즈 북경대 교수, 기조강연을 필두로 △선비정신과 삶 속의 유교 △향교와 서원을 통한 유교문화 확산 방안 및 실제 △현대문명의 대안으로서의 유교 △소수자와 유교의 만남 △화이부동(和而不同)과 세계공동체 △유교, 소통과 확산 등의 분과주제로 50편의 논문 발표와 논평이 진행된다.
유교문화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유교문화 계승 및 활성화를 위한 2015년 유교문화활성화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유교학회는 1985년 1월 유학의 체계화·현대화·대중화라는 목적으로 창립돼 지난해 30주년을 맞았다.
2. 필자의견
황하문명의 발상지 중국에서 비롯되어 한국에서는 역사적인 기자조선, 위만조선을 거쳐 한제국(漢帝國)시절 한사군(漢四郡)을 통하여 국가나 민족개념이 법적.역사적.학술적으로 확실히 정착되기 이전, 일종의 태동기인 원시적 권원 형태로, 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이르면서 세계종교로 자리잡아 현재까지 이어지는 세계종교 유교! 이전부터 유교의 학술적 의견은 여러 경로를 통하여 학자들의 의견이 발표되어왔었습니다.
. 필자 주 1). 국제법등에서 법률용어로 등장하는 "원시적 권원". 영어식 표현으로는 Original title로도 표현됩니다. 한.영 사전식으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원시적:primitive,prime-val,original,
.출처:ET-house 능률 한영사전
권원(權原):a title, the ground of claim
. 출처: Dong-a's Prime Korean-English Dictionary
. 필자 주 2). 국제법에서 보이는 영어식 Original Title의 사용 전례. 필자가 Google에서 발췌.
페드라브랑카사건에 관한 국제사법재판소 판결에 있어서의 본원적 권원 = Original Title in the Light of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Judgment on Sovereignty over Pedra Branca/Pulau Batu Puteh, Middle Rocks, and South Ledge
마르셀로 코헨(Marcelo Kohen) (영토해양연구, Vol.- No.4, [2012])
. 필자 주 3). 영토.해양문제에 관해서는 2차대전이후 미국의 영향력이 커졌고, UN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인 중국.러시아.프랑스(그리고 미국.영국)등도 의사결정권이 강하지만 UN을 통하여 또는 다른 국제법을 통하여 국가주권개념은 모든 국가에 있습니다. 국제법의 근본적 토대는 이전에 이루어진 서유럽 국제법의 학술적 기반이 여전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유럽이 근대에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등장하기전, 황하문명과 유교.한자.한나라 태학(국자감)의 발상지 중국이 형성해놓은 역사적 국제법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세계종교를 만든 유교국가 중국식 국제법개념은 중세시대 몽고(징기스칸의 후손들을 통하여 구대륙의 많은 나라를 정복한 민족)를 통하여 러시아지역과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지역, 인도일부에도 非公式상태의 인식으로 확산되어 하나의 관습이나 풍속, 전통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현대의 학술대회를 통하여서는, 고학력자와 전문가들이 어울려 고도로 정제되고 학술적인 定說.正論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학.유교(유교는 학자들의 유학을 포함하는 전체집합. 유학은 유교의 부분집합)뿐 아니라 모든 학문에서는 학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참가국으로는 한국 중국 및 대만, 싱가포르 같은 유교국가와 신도가 국교가 된 일본,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은 2차대전 이후, 새롭게 신대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구대륙인 아시아와 유럽에 위치하던 중국이나 로마 교황청.서유럽처럼 세계적 지식의 집합소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2016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한국유교학회 공동개최 국제 학술대회. 이 학술대회의 세부행사내역은 학술대회측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그 세부내용은 이렇습니다.
"삶 속의 유교, 선비정신, 현대문명의 대안"
- 세부일정 및 발표주제 -
1일차(19일)
09:00~09:30 대회 참가자 접수
◆ 오전 개회식 및 기조강연 장소 :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 | 사회: 원용준 / 통역: 강설금 |
09:30~09:40 | 개회사 | 김성기(한국유교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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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근(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 |
09:40~09:50 | 환영사 | 정규상(성균관대학교 총장) |
09:50~10:10 | 축사 | 서정돈(國際儒學聯合會 명예이사장 /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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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무(전 한국유교학회장) |
10:10~10:20 |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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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2:20 | 기조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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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活儒学与生活儒教:诚思、诚学、诚修、诚信、诚行 | 成中英(University of Hawaii) |
| 王阳明致良知中道德和知识的结合 | 张学智(北京大) |
| 韓國儒學の朱子学研究-盧守慎を中心に | 川原秀城(東京大) |
| 生活儒學的開展 | 龚鹏程(北京大) |
12:30~14:00 오찬(600주년기념관 6층 패컬티클럽)
◆ 제1분과 : 향교와 서원을 통한 유교문화 확산 방안 및 실제 장소 : 퇴계인문관 31310(시습재) | 좌장: 강중기(성균관대) |
14:40~15:20 | 2016 향교·서원 활용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 발표: 최동군(글로벌사이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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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종천(고려대) |
15:20~15:30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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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10 | 향교‧서원의 보존과 시의적 기능개발 | 발표: 정강우(춘천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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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종천(고려대) |
16:10~16:50 | 향교 ․ 서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 | 발표: 백옥연(광주시 광산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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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심준용(A&A문화연구소) |
16:50~17:00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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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분과별 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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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분과 : 현대문명의 대안 장소 : 600주년기념관 6층 제1세미나실 | 좌장: 이천승(성균관대) 통역: 장열(성균관대) |
14:40~15:20 | 공생과 돌봄의 유가생태철학 | 발표: 김세정(충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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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인규(영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