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에 대한 나의 견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과 해외 노동자들의 수도 늘면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에 급속도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다문화 사회로서의 변화는 우리나라에게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 모두를 가지게 만들었다.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고 부정적인 측면을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다문화 가족은 미혼자들의 혼인 해소와 농촌의 성비불균형 뿐만 아니라 사회의 저출산 현상까지 완화하는데 이바지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가족은 가정폭력의 발생률,이혼율이 높고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학교에 부적응으로 인한 따돌림에 노출될 위험 또한 높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몇가지를 제시해 보았다.
먼저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사회,경제의 원인 또 다른 하나는 문화적 원인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사회,경제의 원인으로는 여성의 상품화 경향과 소득 가족에서의 갈등이 나타나는데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가해자들은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인 결혼이주 여성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이 아내를 사온 주인, 즉 상하의 지배계층으로 인식하여 무시하거나 늘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성향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문화 가족 체의 57%이상이 월평균 가구 소득이 25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친정가족의 생계비 지원과 가정내 지출에 있어서 결혼생활이 시작됨과 동시에 생계의 문제가 발생하여 경제 능력이 우월한 남성의 통제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국내의 가정에서도 경제적인 문제가 가정폭력의 발생 원인이지만 저소득층으로 이루어진 다문화가족에서는 일반가족보다 금전적인 갈등으로 인한 가정폭력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본다.
문화적 원인에는 상호간 문화차이,고향에 대한 그리움,개인적 원인이 있다. 결혼이주여성은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이며 남성들은 40~50대로 부부사이의 나이가 17~30살이상 차이가 나는 부부가 많았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는 여성은 결혼생활을 시작하기에 성숙도가 떨어지며 남성은 문화적 차이에 따른 수용의 속도가 늦었다. 결혼이주여성을 받아들이는 가족은 한국문화를 일방으로 따라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대부분 가지고 있어 문화충돌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다문화 가족은 이러한 상호간의 문화차이를 절충으로 해결하기보단 일방적인 문화흡수를 강요함으로써 가정폭력의 원인이 된다. 어린나이에 결혼으로 인해 이주하게된 여성들은 배우자와의 큰 나이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 새로운 문화에 대한 미흡한 적응기간등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며 이를 이해못하는 배우자가 그릇된 문화적 통제를 가해게 되었을 때 가정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주여성은 경제문제의 해결, 문화삶의 질의 향상을 목적으로 이주를 결심하게 되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발생할 때 다문화 가정의 형성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다. 결혼이주여성과 배우자 개인 간의 기대차이는 가정폭력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되게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문화가정 범죄문제로 인한 한국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대비하고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범죄피해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현 사회제도의 개선과 최일선에서 일하는 경찰의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과 대응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