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잠수함 충돌 주장하던 자들
음모론을 펼치는 자에 동조하거나 추종하는 세력들이
매번 종북 좌익 세력들과 겹치는 것도 우연치 않은 일이다.
조약돌-[ 조갑제 닷컴 ] 1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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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858기 공중 폭파 사건을 안기부 자작극이라고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주장할 때,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 국적이냐? 전 세계에 얼굴이 알려졌는데 한국 내에도, 해외 동포 중에도, 조선족 중에도, 고려인(까레스키) 중에도, 지구상에서 그를 안다는 사람이 왜 단 한 사람도 없느냐는 데 대하여 그들은 신경질적으로 김현희가 어느 나라 국적인지는 알 바 아니고 무조건 안기부 자작극이라고 몰고 갔고,
좌익 정권에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서 재조사를 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았다.
그 때 국민들은 그렇다면 화성인이 아니겠느냐는 비아냥거리는 우스개가 우리 사회에 광범위하게 회자됐었다.
미국 소 광우병 유언비어는, 미국산 수입 소고기를 먹으면 10년 안에, & #39;계란 탁, 파 송송& #39;이라는 광고 카피에서 따온 것인지 몰라도 뇌에 구멍이 뚫려서 & #39;뇌 송송& #39; 된다고 방송에서까지 요란하게 울궈 먹었다.
그런데 거기 가세했던 일부 인사들의 자녀들이나 연예인들이 미국 체류시 & #39;뇌 송송& #39; 스테이크를 천연덕스럽게 먹은 사실이 속속 밝혀지면서 가증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광우병 유언비어를 악의적으로 전파하는 기간 동안에도 그런 악선전에 열심인 작자들도 몰래 몰래 미국 수입 소고기를 먹었을 것이다.
그러고 10년이 지났는데 & #39;뇌 송송& #39;은커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 음모를 기획보도할 당시부터 기획 및 연출자들은 광우병에 걸리는 일은 없음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광우병 프로를 만든 보조 작가의 취재 수첩에는, & #39; 갓 출범한 이명박 정부를 흔들어서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광우병 공포 고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39;는 취지 메모가 적혀 있었음에서 유언비어 유포를 악의적으로 음모했음이 드러났다. 정황이 이러함에도 그들은 법원에서 공익을 위한 취재라면서 무죄란 면죄부를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방송에서 설치고 있다.
천안함 사건도 잠수함 소행인데 북한 잠수함 소행은 아니고 미국이나 한국, 아니면 국적 불명의 잠수함 소행으로 몰고 갔다. 충돌한 잠수함은 어디로 갔나고 되묻자, 그게 아니라면 암초 좌초설, 천안함 무기고 폭발설 등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북한만은 감싸고 돌았다. 진실은 진작에 밝혀졌음에도 아직도 그들은 여전히 천안함 폭침에 우리 정부의 개입설을 교묘한 방법으로 끌어가고 있다.
세월호 사건도 잠수함이 문제였다.
부딪힌 잠수함의 행방은 알 바가 아니고 레이다에 나타난 물체는 잠수함일 가능성으로 몰고 갔다. 그러나 세월호는 인양되었고 선체에 외부 물체와 강하게 부딪혀서 함몰되거나 파공이 된 곳은 없이 멀쩡한 몰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자로인가 뭔가, TV에까지 나와서 장황하게 외부 충돌 전복설을 주장하던 그 자는 지금까지는 숨을 죽이고 있는 것 같다.
혹시 그런 주장을 펼치거나 동조했던 자들이 다시 언론에 등장해서는, "우리 정부가 세월호와 같은 배를 복제하여 원래 잠수함에 부딪힌 진짜 세월호는 미국에서 몰래 가져가느라고 인양을 이렇게 오래 끌고 침몰 장소에는 함몰되지 않은 복제된 세월호를 몰래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음모론을 펼치는 자에 동조하거나 추종하는 세력들이 매번 종북 좌익 세력들과 겹치는 것도 우연치 않은 일이다. 원래 종북 좌익들은 음흉한 토양에 기생하면서 유언비어란 자양분을 빨아먹고 성장하는 불온한 세력이지만….
종북 좌익들은 이번 대선에도 무엇인가 또다른 음모론을, 그것도 큰 것으로 한 방을 터뜨리려고 또 다시 아이디어 발굴에 골몰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어리석은 유권자들은 금번 대선 고개를 넘을 때는 사기 치는 줄 알면서도 여전히 소가(속아) 넘어가겠지. 정말 이제 이 더러운 음모론은 대한민국 국민들 속에서 완전히 뽑아버려야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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