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34분간 화장실 안에서 대기하면서
남자 여섯을 패스시키고 여자를 보자마자 칼을 휘둘렀다..
모든 사람에게 분노를 느끼는 망상증환자라면서
1. 34분간 범행장소에서 범행을 위해 대기했고
2. 남자와 여자를 구분했고
3. 첫번째로 들어온 여자를 상대로 범행을 했는데
묻지마 범죄라니 누가 쉽게 납득하겠는가.
경찰 부실수사가 날마다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데
경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사건에만 집중,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제2 제3의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다.
* 여혐의 주요 진원지가 베충이 서식처라는 점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