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역 살인 사건으로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문제점으로 떠오른, 일명 여성 혐오다 아니다라고 언급하는건 논란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기서 곁가지로 하고 싶은건, 정부의 사형 선고와 사형 집행 의지다.
지금까지 적체된 사형수만 60여명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법원은 아동 성범죄자에게 고작 징역 12년을 선고했다는 언론들의 보도도 기억이 난다.
살인마에겐 당연히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도 해야 한다.
그동안 사형 제도에 관한 존페 논란이 있어왔다. 그러나 사형제는 이럴때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본다.
사형수들은 대부분 정치와는 관련이 없는, 강력 사건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다.
사형제 페지론을 보면, 오심에 의한 집행을 다시 되돌릴수 없다는 근거를 대고 있다.
그러나 그런건 잘못된 근거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동안 언론들의 보도들에 의하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반정부 운동으로 투옥되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셨던, 민주화 공로를 세우신 투사
들이 국가로부터 많은 액수의 보상금을 받고 있다는걸 읽은적이 있다.
혹시라도, 오심에 의해 사형을 당해 세상을 하직한다고 할지라도, 그에 따른 보상은 반드시 기억되고
있다는걸 역사가 지금 증명해주고 있을거라고 생각마저 든다.
물론, 이런 글을 쓰는, 글쓴이 자신이 사형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사형대에 오른다면
기꺼이 눈물을 흘리면서 사형대에 오를 것이다.
살인마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거나, 집행도 하지 않은, 대한민국 법원과 정부의 악행을 강도높게 규탄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