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이 나의 시를 쓰게 했다.
님은 어디에 있을까
님을 찾아다니던 고 한용운
이에 비한다면
인생의 오묘한 이치와 생명의 신비 조선의 아름다움을 알았던 고 서정주
일제말 아깝게 산화했던 윤동주
선비정신으로 올곳게 나가던 이육사
우리 근현대를 빛내 시인들이 한둘이랴
이에 비한다면 지금의 문단은 너무나 볼품없다.
정신과 마음이 되야지 기교만 부리면 시인가
그렇지 않다.
마음이 되야지 그렇지 않은가
필자는 위의 네 시인의 전기까지읽었다.
이런 시인들이 나오길 고대하며
필자가 시온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서정주를 친일파라 하는데
그렇지 않다. 1937년 중일전쟁 이후는 한국사람 모두 일본을 자기 나라로 알 정도였다.
알겠는가
멋진 시인들이 나오길 바라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