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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된 신앙인은 하나님의 공의로 세상을 책망한다.◆♡ 2018-02-04 0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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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     추천:2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사무엘상 17:45~47) 하심 같이, 소년 다윗이 불레셋 용사 골리앗이 자신의 무공만 믿고 이스라엘 군대를 심히 모욕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의 공분(公憤)으로 위와 같이 밀하며 뛰쳐나가 그를 물멧돌로 쳐 죽이고 그의 칼을 뽑아 목을 베 참수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의 군사들은 골리앗이 등장해 무력 시위를 할 때마다 몸을 숨기고 그의 창검에 의해 죽을까봐 혼비백산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아버지의 심부름차 전선에 나온 형들을 면회하려 온 소년 다윗이 목격하고 하나님의 공분에 충천하여 맨손으로라도 뛰쳐나가 골리앗을 때려 잡고자 하였습니다. 이 때에 "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사무엘성 17:28)고 책망해 자제시켰으나 "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사무엘성 17:29)라고 대꾸한 후 여전히 골리앗을 때려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가정적인 일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형님들의 말씀을 공경해 순종할 수 있었으나 지금 이 시점은 최상급의 부모님이 되시는 하나님과 국가를 동시에 공경하여야 할 일이기 때문에 형들의 책망은 귀밖으로 듣고 하나님과 국가가 갖고 있는 공의의 공분(公憤)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 원수 갚으려 할 때는 하나님이 개인의 능력만 주시고, 국가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 원수 갚으려 할 때도 그 나라의 국력만 주시지만,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곧 부모 중에도 부모이시고 나라 중에도 으뜸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반역자(무법자)들로부터 무시당한 것을 바로 세우고자 할 때는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공분이 작용하게 되어 피조물의 그 어떤 형체와 그들이 갖고 있는 능력들도 초개처럼 무너집니다.

 즉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분복을 빼앗는 강도들에게는 자기 개인의 능력으로만 복수할 수 있고, 국가에게 주어진 공권력을 빼앗는 적국들에게는 국력으로만 복수할 수 있으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와 그 의를 훼방(毁謗)해 손상시키는 개인이나 종교인이나 사회인이나 국가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들을 제어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이웃들의 불법불의한 만행에 의해 개인적으로 손해를 당하였을 때에는 자기 선에서 그 일을 용서해 원수 갚는 일을 자제하여도, 국가의 기강과 진리가 훼손당해 나라가 망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이 훼손될 때에는 반드시 다윗처럼 하나님의 공분으로 대적해 궤멸시켜야 합니다. 개인의 정당함과 평안을 위해 싸우는 것은 개인의 정의지만 국가와 하나님 나라의 정당함과 평안을 위해 싸우는 것은 국가와 하나님의 정의 곧 공의입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예레미야 5:1) 하심 같이, 지금 이 세상에는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 국가와 사회의 공권력을 회복시키려는 자들이 없고 또 하나님(성령)의 책망(말씀)으로 진리를 바로 세우려는 의의 사도들이 한 사람도 없고 다만 자신이나 '우리'라는 유익과 의를 위해 싸우는 소인배들의 고함소리만 세상에 가득하였습니다. 자신과 우리만을 위한 주의주장과 가정관과 교회관과 사회관과 애국관과 신앙관(신학)을 위해서는 목숨 바쳐 싸워도 국가와 국법과 성경 본문말씀만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공의의 사람은 참으로 한 사람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니 어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의인 열사라는 자들과 또 유명한 공직자들과 신앙인들이라는 자들의 꼬락서니들을 보십시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시편 50:16~22) 하심 같이, 저들 모두가 공의의 성경말씀과 국법을 위하지 않고 저마다의 성경관(국가관, 법해석)으로 무리지어 그들 중에서 교황이 되려 하고 대통령이 되려 합니다.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언 6:23) 하셨건만, 저들이 사랑의 하나님 운운하면서 김대중·노무현처럼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인들의 비위만 맞추어 아첨할 줄 알 뿐, 사단의 습성에 찌든 흉악한 죄악을 하나님의 안목(말씀)으로 살펴 씻기고 벗길 수 있는 책망만은 하지 않습니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잠언 9:8) 하신 솔로몬의 지혜는 존중하여도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님의 언행은 존중치 않습니다. 왕이 만백성에게 미칠 공법을 공표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다스릴 수 없고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사단)을 심판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책망을 던져야 하며 그렇게 던져진 말씀(책망)은 사단의 심중에 꽂히어 드디어 그를 심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에게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디도서 2:15) 하셨습니다. 즉 그리스도인의 책망은 하나님의 온전한 생명의 시각으로 사람들의 중죄를 살펴 보고 진단한 병명이자 그 결과를 예고해 주는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죄인들은 나라를 반역한 반역자들과 국법을 범한 범죄자들과 같아서 하나님의 온전한 생명의 시각을 영원불변의 법으로 존중해 두려워하지 않고 다만 지금 당장 미워해 죽여야 할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원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인이 저들의 이러한 악시(惡視) 현상을 두려워해 죄인들의 죄를 책망치 않으면, 그것은 마치 죄인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함정이 있는 것을 보고 알아도 그것을 일깨워 주지 않는 무정한 짓과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죄인들의 반발을 두려워해 그들이 걸어가는 그 길에 죽음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일깨우지 않으면 저들은 함정에 빠져 죽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해 일깨워 주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자기 몸만 돌보는 무정한 이기주의 죄인으로 취급해 지옥형벌에 던져 넣습니다. 그리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사랑이 담긴 책망의 말씀이며, 이 책망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영생을 얻게 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예수님처럼 세상의 모든 다른 사람들의 죄악을 발견하는 즉시 꾸짖고 책망해 주어야 할 사랑의 사명감을 가진 하늘의 공직자(경찰관)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증스럽게 사랑의 하나님 운운하면서 남의 죄를 책망하다 상처를 입게 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다라고 성경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고 남을 책망하다가 당할 반발의 십자가를 비굴하게 모면하려 합니다. 성경 전체가 책망의 말씀이며, 예수님은 이 책망의 말씀을 전하다 세상으로부터 미움받아 마침내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따라가야할 그리스도인들이 사단 마귀가 해석해 놓은 이 시대의 성경 해석, 곧 신학만을 믿고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릇되게 해석해 자기 몸만 돌보는 이기주의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책망은 그 당시에 괴롭고 위험한 진단이고 시술 행위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면 책망 받은 모든 상처가 하나님의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 맑고 밝고 건강한 일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영화롭게 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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