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혁명 초간단 해설[51]《그의 인식.》
『인식하기 전에는 파동,
관찰자가 인식하는 순간, 입자!』
정통 과학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말입니다.
양자의 세계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확률이라는 것이고
입자의 생과 멸에 관찰자의 인식이 결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인데
아인슈타인도 이해하지 못한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달도 인식하지 않으면 없는 것인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반론과는 달리
이 이론은 사실상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이 뭐냐면요,
파동에서 입자로, 입자에서 다시 파동으로의 운동이 아니라
『인식』이라는 겁니다.
인식이 도대체 뭐길래 저런 마술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겁니까?
별 거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지금까지는 의식도 못하고 살아온 우리의 인식이 사실은
어마어마한 위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름 아닌 입자와 파동이 우리에게 넌지시 일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입자와 파동이 아니라 양자역학은
우리의 인식을 주목하게 만드는 이론입니다.
또 하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요,
우리의 인식은, 어떤 최초의 인식이 실행한 결과물에 대한
『재인식』이라는 겁니다.
『제1차 세계 민중 대혁명』은 나 강봄의 인식입니까?
아니구요, 누군가의 인식을 재인식한 것뿐입니다.
파동과 입자와 인식 간의 이런 운동과 활동에는
『확률』이 개입하여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그 확률은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아서
인식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확률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지배하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가 물을 포도주로 인식하자 그 즉시 확률이 움직여
파동과 입자가 그렇게 실행하였고,
떡 다섯 조각과 생선 두 마리의 변화도
그의 인식에 따른 확률과 파동과 입자의 복종이었습니다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신은 어째서 안식일에 일을 하는 것이요?』
이 질문에 그 인식이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그렇다면,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도 무리가 없고, 자연스럽습니다.
『인자는 에너지와 파동과 입자와 확률의 주인이니라!』
그리고 또 하나 확실한 건
『희망』도,
인식이라는 겁니다.
2017년. 12월. 11일.
민중혁명이 온다. 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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