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어제 무주세계태권도대회를 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대 중앙에 부영건설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고 시범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부영건설 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었다.
부영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및 수년째 검찰조사의 단골로 올라있는 회사이다.
아울러 입주민들과 여러가지 소송에 휘말려 있는 업체이다.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막 출소한 최태원이를 데리고 미국순방을 가길래
조만간에 감옥에서 볼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정부조직은 후원금이나 지원을 받기 앞서서 해당업체의 건전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받기 바란다.
그렇치 않을 경우 그대들도 전 정권을 그대로 답보하게 될것으로 본다.
부영그룹에서 시작된 ‘김상조 호(號)’의 재벌개혁 칼날은 삼성그룹을 겨누고 재계 전반으로 향하게 될까. 대표적인 재벌 개혁론자로 꼽히는 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재벌기업에 대한 제재는 대기업 위장계열사 조준부터 시작되는 분위기다.
재벌기업의 위장계열사 운영은 일감 몰아주기와 함께 ‘김상조식 재벌개혁’의 핵심 사안 중 하나다. 공정위가 위장계열사 운영과 대기업집단 지정자료 허위제출 등의 혐의로 재계 16위인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다음 타깃’은 재계 1위 삼성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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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241527001&code=920100#csidx66903de0dddc8218cbb8953f08cad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