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겐 복음으로 대하지만, 예수님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겐 율법의 권세로 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의의 소원을 갖고 의를 행하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예수님 바깥에 있는 자들은 죄의 소원을 갖고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죄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죄의 소원을 가진 죄인들의 범죄 수법이 날로 흉악하고 간교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머리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이들에 대해 분개하여 책망하지 않고 도리어 감싸 안고 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극형을 받지 말고 도리어 우대받고 존경받는 것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우길 사단의 종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극형에 의하여 죽으셨다는 건, 곧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같은 극형에 의해 참혹히 죽어야 할 정도로 흉악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의 극형을 받지 말고 도리어 우대받고 존경받는 것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우기는 것은 곧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더욱 자비하다는 또 하나의 신종 범죄행위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곧 여전히 죄악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신들도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간접적인 시위 행위입니다. 즉 사람이 김일성 일가들보다 악하지 않으면 되었지 더 이상 선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과 담을 쌓는 반역의 사고방식입니다.
김일성 일가들보다 악하지 않으면 된다는 이런 신앙인들의 타락한 사고방식을 본받은 기존 정치인들 또한 북한 공산당들을 하루속히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몰아 내어 북한 동포들을 구출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존 정치인들의 이런 부패타락한 사고방식은 곧바로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 종북 세력들이 활개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되었으며, 급기야는 저들이 기존 정치인들과 어깨동무하여 대한민국 국법을 악용해 무죄한 대통령을 고발해 잡아 가두고 정권을 도적질하였습니다. 이런 반역 행위가 성공함을 보게 된 음란한 자들도 국민들을 경시하고 자신들의 부끄러운 음행이 죄악이 아니라 도리어 인간 육신의 본능을 그대로 표출하는 용기있는 행위라고 자랑질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인간 사회는 멸망을 향해 순풍에 돛을 단 듯 쾌속 항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속죄 피로 하나님이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자신이신 거룩한 성령을 주셨으며, 예수님 대신 오신 성령 또한 예수님처럼 먼저 세상을 책망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한복음 16:8~9) 하심 같이,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과 또 이들을 믿는 참된 신앙인들은 가장 먼저 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하는 일들을 단죄해 책망하십니다.
신앙인이 행악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책망하면, 그 행악자는 뉘우치든지 아니면 자존감이 상하였다고 반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신학자들이 악행으로 반발하는 십자가의 고통이 두려워 전도하는 방법을 바꾸어 사단과 같은 달콤한 말로 행악자들을 쓰다듬고 보듬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자존감이 상하지 않도록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그같은 방법을 뱀같이 지혜로운 전도방법이라고 합니다. 죄인의 마음을 상케 하는 바른말(책망)은 마치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의사가 환자에게 아픔을 주지 않고 질병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까? 세상 의사는 돈받고 환자를 치료하지만 하나님의 의사들인 신앙인들은 돈 대신 욕을 받고 악인들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인하여 욕과 핍박을 받으면, 하나님은 그 받은 욕과 핍박을 복과 영생으로 환전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교인들은 악인들로부터 받는 욕과 핍박을 저주와 불행으로만 취급합니다. 이런 교인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여 나라를 반역하는 종북 세력들과 멸망할 소돔·고모라의 동성애가 만연하여도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에게 아첨해 한 표라도 더 얻어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당선시키려고 애씁니다. 이런 저질 목사들과 교인들이 무신론을 주장해 죽음보다 몇천만 배 더 고통스런 지옥형벌을 예약해 놓고 지성인 행세하는 자들과 어울렸습니다. 이들의 권력과 지식과 지성은 하나님께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두 마귀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다니엘 12:7) 하심 같이,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는 것은 곧 더 이상 진리로 세상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되면 신앙인이나 불신앙인이나 애국자들이나 역적들이 다 한솥밥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만 배제시킨 채 자신들의 주의주장만을 내세워 기싸움하게 됩니다. 이들에게 공통된 점 한 가지가 있으니 그게 바로 자신들의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추호라도 인정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진리에 대해 무식한 자들의 다수와 덩치와 힘으로만 세상을 제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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