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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공소시효 만료, 위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뉴스를 보니,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사건이 공소시효 만료되었다고 한다. 잊고 싶은 일이지만 한가지 의구심이 든다. 윤 전 대변인의 일탈이 술에 의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음료에 ‘약물’을 타서 의도적으로 일탈을 야기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이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윤 전 대변인의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 일이 없다고 한다면 정부의 대처는 미흡했다고 여겨진다.
앞으로 이러한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하겠지만, 만에 하나 저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난다면 무조건 당사자만 추궁할 것이 아니라 혹여 외부의 농간은 없었는지 면밀히 조사하기를 바란다. 최소한 혈액검사라도 했어야 하지 않나? 잘못은 추후에 따지더라도 사건 발생시 정부 요인에 대한 방어기전은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방어기전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외교전쟁에서 어떤 형태로든 농락당할 수 있다고 본다.
외교활동하는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한다. 아무 곳에서, 아무 것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 자기가 먹고 마시는 것에 어떤 약물이 들어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가 어디서 무엇을 먹었는지도 수시로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가질 필요도 있다. 그래야 문제가 터졌을 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디, 앞으로 윤창중 성추행 사건 같은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일탈이던, 외부의 농락이던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아고라에서
아지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