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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칼에 찔려 죽을 확률은 매우 낮다
강남역 부근에서 정신질환자의 칼에 여대생이 살해된 일로 우리 사회는 사분오열 된 상태다. 공포스러운 일이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이 공포가 우리 사회를 집어 삼킬만한 일은 아니다. 정신병자의 칼에 찔려 죽을 확률은 극히 낮기 때문이다. 오히려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칠 확률이 훨씬 높다.
여성들이 이번 사건으로 불안감이 커졌겠지만 제발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그 공포에 지배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성들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몰지각한 남성모임에서 여혐을 확산하는 글들을 유포해서 여성들의 분노는 평상시보다 더 커졌다고 본다. 불 난 집에 기름을 끼얹은 일이 되었다. 허나 몰지각한 남성들이 잘못도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공포에 지배를 받아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성들도 이제는 자성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강조하지만, 정신병자의 칼에 찔려 죽을 확률은 현재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경우보다 훨씬 낮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 우리가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부디, 여성들은 공포에서 벗어나고 그로 인해 일부 몰지각한 여혐 남성들에게 과도한 대응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정신건강에 나쁘니까….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