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보고 웃는다면, 국민의 눈물은 피가 된다
촛불도 아름다울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 촛불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게 하기 때문입니다.
촛불은 나라를 걱정할 때 아름답습니다.
촛불은 모든이게 아름답게 비출 때 그 소명을 다합니다.
이제 촛불은 그 아름다움의 진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자기의 본분을 지켜 자기의 맡은 일을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입니다.
아무리 좋은 촛불이라도 오래 비추면 심지까지 타버려 결국 촛불의 수명이
다합니다.
수명을 다하게 되는 순간 어둠은 당신의 몸으로 스며들어 당신에
고통을 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법의 판결을 기다릴 때입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서두른다고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절차도 없이 서두른 만큼 그 후휴증은 당신의 가슴으로 남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이지만 나라의 경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촐불시위로 좋은 점도 있지만 국민 전체에겐 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촛불시위에 의한 정신적인 피해나 금전적인 손실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큽니다.
이 경제적인 손실은 오롯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될 것입니다.
시위하는 사람의 몫이 아니라 전국민의 몫입니다.
가능하다면 이쯤에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법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애국일 것입니다.
혹, 애국이라는 단어에 경끼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