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후 우리나라 정치는 민주당과 자유당이 독점해왔다..
미국처럼 양당제가 정치판을 이끌어왔지.
하지만 양당제의 폐단을 오랫동안 경험해왔고 그걸 없애려 다당제를 지난 총선에서 허락했다.
만약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현행 지지율로 내년 지방선거를 치룬다면 두 정당은 없어진다.
무책임한 것이 당의 세력이 어찌되든간에 자기들 자리만 보전하면 된다는거잖아.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이 몇 명의 자치의원, 지자체장을 보유할 것 같나?
그렇다고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한다.
그저 이념에만 매몰되서 수구타령만한다.
배고파도 일 할 순 없다는 조선시대 양반들 아닌가?
하지만 통합을 한다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무당층이 30%가 넘는데 그들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호남계 중진의원들은 바른정당을 수구정당 취급하고 있는데 수구정당 역사상 집권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의지에 반하는 대표연설을 국회에서 한 적이 있나?
유승민이 수구냐? 안철수가 진보냐?
유승민과 안철수는 경제쪽에서 진보적 성향을 안보쪽에선 보수적 성향을 보여왔다.
정의당이 들으면 비웃을 일이지만 민주당은 무조건 진보, 자유당은 무조건 보수쪽으로 움직이는데 과연 모든 국민들이 양극단에 있어야할까?
무당파의 열망을 충족할 정당이 생기면 안되는건가?
난 오히려 국민의당에 있는 늙은이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수구같다.
왜냐하면 그 변화앞에 자신들의 네임벨류는 점점 떨어지는 걸 아니까..
그들은 그냥 늙은 여우일 뿐이다.
두 정당의 통합은 지리멸렬한 정치판에 새로운 시도가 되고 그것만으로도 난 의미가 있다고 봐.
이젠 민주당과 자유당 두 정당을 견제할 제3의 정당이 필요할때가 됐다.
그 정당이 양극단의 완충지대역할을 할 것이다.
국민의당 늙은이들은 민주당으로 돌아가라..
이미 바른정당의 양아치들은 자유당으로 복귀해서 한자리씩하고 있으니 돌아가서 나도 한자리 달라고 추미애 치맛자락이라도 붙잡는 게 낫다.
순혈주의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무슨 흥선대원군 코스프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