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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삼성과 한국 정부 밀착관계 비판
– 삼성 피해자 절규에도 방관만 하는 삼성과 한국 정부
– 삼성 피해자 절규, 영상으로 전달
– 20~30대 76명 사망에도 방관하는 한국 정부
1846년 설립되어 미국 뉴욕에 위치한 다국적 비영리 통신사인 미국연합통신(Associated Press; AP)는 공장 화학물질에 병든 삼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지난 9일 집중 조명했다.
AP통신은 삼성전자를 전 세계 컴퓨터칩 및 스마트폰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 소개한 기사는 탐사보도를 통해 “한국 정부 관계자가 삼성에 삼성 컴퓨터 칩과 디스플레이 공장 노동자들의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핵심 정보를 병든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하게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까지 삼성전자 근무자 중 76명이 사망하고 200건 이상의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한국 정부로부터 직업병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며, 작업장에서 노출된 독소의 상세한 내용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AP통신은 비판하며, 전 삼성 노동자 몇 명 및 그 가족들을 인터뷰한 영상과 함께 전하고 있다.
AP통신은 미국 내외 약 5,000여 개의 텔레비전 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 약 1,700여 개의 신문사와 기사 제휴 계약을 맺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에 243개의 지국을 운영하고 있고, 121개국에서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200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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