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촛불시위는 아마 미군 장갑차 시위일것이다.
윤금이 살인사건이나 서정만 살인사건 같은 참혹한 사건은 쳐다보지도 않던 시민단체들이
미선양과 효순양의 어린 죽음에는 그 피지못한 어린 꽃송이같은 감성에 기대어
국민 여론을 몰고간다.
한마디로 시민단체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감성팔이를 하고
지금의 트럼프 같은 미국의 극우주의자를 양산하는 계기가 되고 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게 된 국익을 무시한 정치적 촛불이 아닌가 한다.
이어진 광우병이나
세월호나 백남기 농민 추모촛불 역시 마찬가지로 보여진다.
정치꾼들이 국민을 선동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박근혜 퇴진 촛불은 환영한다.
촛불의 구성원들이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다.
연예인들이 나서는것이 보기에 좋은것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경로를 통하든 어떤 세력을 동원하든
하물며 악마를 동원해서라도 박근혜는 퇴출시며야 한다.
국가가 무너져 가고있다.
박근혜를 퇴출시키지 않으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박근혜를 퇴출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는 진보 같지도 않은 진보라는 이름의 세력들에게
온 나라가 잠식당하고 말것이고
영원히 회복 불가능한 나라가 될것이다.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은
버림의 미학을 깨달아야 한다.
버림으로써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보수결집 !
철저하게 망가진 후에 그 폐허 속에서 보수결집을 완성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