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지위는 단순히 출생 순위나 육적인 부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심령 안에 가장 먼저 의도되었든 존재의 서열로 그 지위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천사들과 만물과 초목들과 생물들이 아무리 사람들보다 먼저 지음을 받아 서열과 능력과 지식과 지혜와 수법이 사람들보다 뛰어날지라도 사람들의 상전으로는 대접받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가장 늦게 지음을 받은 연약한 사람들로 하여금 그 모든 것들의 상전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이 가장 만들고 싶었던 존재가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로서 친구로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여야 할 존재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도우미와 거처지와 먹을 양식을 위해 먼저 천사와 만물과 초목들과 생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흔히들 사람을 두고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합니다. 영장이란, 영묘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라는 뜻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들 증의 으뜸인 사람을 두고 일컫는 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령 안에서 가장 먼저 구상 되었던 존재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은 모든 존재들 중에서 하나님 다음의 서열에 놓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한 차원(단계) 높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행을 오직 믿음으로만 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천사와 천지만물과 산천초목과 생물들은 사람보다 한 차원(단계) 낮게 하여 사람들의 종들과 도구와 먹거리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煩燥)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이사야 8:20~22) 하심 같이, 사람들은 모든 피조물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합당하면 칭찬해 상을 베불고, 그렇지 못하면 책망해 다스려야 할 왕직 수행자들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자기 위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음으로 청종하여야만 비로소 자기 이하에 속한 천사와 우주만물과 초목들과 생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정당당히 통솔하고 정복하고 다스릴(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위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음으로 청종하지 않고, 다만 자기 영혼의 도구에 불과한 육신의 생각이나, 천사의 말이나, 타인의 생각이나, 흙에 속한 짐승들의 말을 근거로 해 하나님의 말씀을 재단(裁斷)하게 될 때에는 그 시점부터 그 사람은 왕자의 직위에서 쫓겨나 사람들의 종과 도구와 먹거리에 불과한 육신의 생각이나, 하나님의 종들인 천사들이나, 자신과 동등한 이웃 사람들이나 땅과 짐승들의 종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대하여야 할 대상은 오직 자기 이상에 속한 창조주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다시 말해 사람 이상의 높고 거룩한 존재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그런데 무지하고 미련한 인간들이 자신들의 도구와 종과 제자에 불과한 흙으로 만든 자기 육신의 생각을 믿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종 노릇을 하여야 할 천사들의 말을 믿거나, 또는 세상의 기라성 같은 유명 기득권자들의 말을 믿거나, 아니면 사람들보다 계산이 빠르고 힘이 센 인조 짐승(기계)들의 말을 믿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짓밟고, 그 대신 흙에 속한 자기 육신의 생각이나 하나님의 종에 불과한 천사나, 자신과 동급에 속한 세상 유명 기득권자들이나, 또 땅의 짐승인 온갖 기계나 동력체들로부터 산출된 계산이나 능력들을 자신의 아버지로 추대합니다.
사람으로서 믿어야할 대상이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건만, 어리석고 미련한 인간들이 자기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해 믿고 또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유일한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이 생성되는 신령한 복음(믿음, 십자가의 길)보다 인간 학문적인 지식으로 꾸며지고 해석된 성경 지식, 곧 신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부패타락한 인조 복음(믿음, 평안의 길)을 더욱 믿고 의지하였으며, 또 그 이외에 세상 유명 기득권자들이나 인기인들이나 과학자들이나 사회학자들의 말이나, 또 이 시대 제왕인 세상 여론들을 믿어야 할 말로 취급해 따라가고 말았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피조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도리어 자기 육신에게 정복당하여 온갖 피조물의 종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물과 자신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다른 것들의 말을 믿을 때에는, 그 다른 것들을 만물과 자신들을 낳고 키우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 취급하는 짓과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뜻)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전파되었을 뿐, 그 이외의 어느 천사나 피조물에게도 전파된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전도자의 말 대신 자기 육신의 뜻에서 나온 생각들을 따르거나, 자기 아내의 말이나 자식들의 말이나 세상 친구들의 말이나, 유명 기득권자들의 말이나, 연예인들과 체육인들의 말이나, 세상의 풍습을 따르는 것은, 곧 그것들이 자신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사람이 그 어떤 사기꾼으로부터 당하는 피해보다 더 큰 피해가 바로 피조물에 속한 것들을 하나님으로 취급해 믿고 따르려고 하는 자기 육신의 생각에 속는 일입니다.
사람이 자기보다 한 차원(단계) 높은 하나님의 말씀만 믿어야 할 숭고한 믿음을, 자신과 동급에 속한 피조물의 말을 믿는 일에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피조물의 말을 믿고 속은 온갖 사기 행위에 대해 소송할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한반도 거민이 지금껏 사기를 당하여도 그 억울한 일을 어느 누구에게도 소송해 해결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만 믿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복음보다 세상의 온갖 유명인들의 말을 더욱 믿고 따랐기 때문에 김일성 일가들이나 주변 강대국들에게 사기를 당하여도 그 억울한 일들을 소송해 해결받을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아담과 하와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친히 믿음으로 실행치 않고 그 복음을 사단처럼 교묘하게 해석하는 신학자들의 말들만 믿고 따릅니다. 그래서 북한 동포들의 억을한 일들을 뻔히 들여다 보면서도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징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7~28) 하심 같이, 사람이 출생 순위로는 가장 늦게 태어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의 심중에는 사람이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가장 먼저 태어난 선임자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났었어도 뒤늦게 태어난 예수님을 선임자로 존중하였습니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요한복음 1:30) 하심 같이, 사람이 육적으로는 아무리 다른 사람보다 먼저 출생하였더라도 그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하나님의 뜻에 더 가까우면 자기보다 먼저 계신 선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 교회 기득권자들의 언행심사를 보십시오. 자신들이 오늘날과 같은 교회와 교인수를 만들었다고 기득권 행사하는 일에만 총력을 기울일 뿐, 세례 요한과 같이 자신들보다 하나님(예수님)의 뜻에 더 가까운 자들이 태어나면, 그들에게 그 모든 것을 맡기려 하지 않고 도리어 이단자로 매도해 핍박하거나 아니면 소수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렇게나 가질 수 있는 한낱 신앙관 정도로 가볍게 취급합니다. 수많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가로 막고 자기 육신의 생각에서 꾸며 만든 인조 복음(믿음)을 김일성 일가들처럼 가르쳐 대접받으려 할 뿐, 그리스도의 말씀을 친히 들음(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생성될 수 있는 산 믿음(십자가의 길)을 전하지 않습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폄론한 것과 같이, 저들 신학자들도 사람의 뜻으로 변형(해석)된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 순수한 하나님의 뜻, 곧 인간(피조물)의 해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오로지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하여야 할 말씀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피조물이 오로지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하여야 할 말씀이지, 흙(육신)의 차원(생각)에서 저질스럽게 해석되거나 꾸며지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세례 요한의 육신이 알아듣게끔 하나님이 일체 설명해 주시지 않고, 다만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요한복음 1:33)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심은, 사람의 육신은 흙에 속하였기 때문에 영을 지닌 사람은 육신의 판단에 의지해서는 안되고, 오직 영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은 피조물(자식)이 믿음으로 순종(맹종)하여야 할 말씀이지 한 차원(단계) 낮은 흙에 속한 인간 육신(학문)의 지식과 지혜와 생각(수법)으로 해석될 수 있거나 이해될 수 있는 말씀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는 것이 복이라고 하면 실지 주는 일을 해 보아야만 그 말씀의 참뜻을 깨달아 알 수 있을 뿐, 육신의 지식과 지혜와 수법(생각)으로 연구해 해석해 보고 합당한 답이 나와야면 순종하겠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천만년이 지나가도 그 말씀의 참뜻을 깨달아 알 수 없고, 오직 오늘날의 신학자들처럼 다만 죽을 때까지 성경말씀을 연구하다 아까운 생명의 때,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켜야 할 시간대를 허송세월하게 됩니다.
동북아 한반도가 세계 열강국들이 보기에는 손바닥만큼 작아서 제대로 만든 핵무기 몇개이면 지구상에서 소멸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고 보잘것 없는 국토와 국민들이 남북과 동서로 찢겨져 있는 상태에서 하나로 통일하려면, 마땅히 세계 제일이 강대국이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들이 세계 제일이 되고자 하는 수법들을 보십시오. 북쪽은 핵무기를 개발해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누려 하고, 남쪽은 경제적인 것으로 부유해 세계의 으뜸이 되고자 합니다. 이것은 마치 새우가 새우 같은 생각으로 먹고 마시고 입는 것으로 고래와 같은 덩치를 이루고자 하는 짓입니다. 새우가 새우 같은 생각으로 아무리 먹고 마시고 살이쪄 손발톱을 날카롭게 하여도 그것은 고래들 보기엔 더욱 더 먹음직스럽게 살이 찐 새우로만 보여 식욕만 돋울 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만 대한민국이 세계 열강국들이 존중해 두려워 하는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될 수 있느냐고요? 앞서도 말하였거니와 모든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의 심령 안에 가장 먼저 의도되었든 존재의 서열로 지위(순위)가 결정됩니다. 즉 지금 이 시점에서 '스스로 계시는 자' 창조주 하나님의 뜻(말씀)에 가장 합당한 국민이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자체가 출생 순위로 보나 육적인 덩치나 지식이나 지혜나 수법으로 보아 피조물들 중에 으뜸이 될 수 있는 조건은 한 가지도 없지만,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어 그 지킨 말씀을 근거로 해 자신들보다 먼저 태어난 피조물들, 곧 천사로부터 시작해 온 우주만물과 산천초목과 생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이후 어느 시대이든지 간에 그 시점 그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가장 합당한 나라로 하여금 열국의 주모(主母)가 되게 하셨습니다. 즉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났었어도 예수님을 자신의 후배로 하대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선임자로 존중함 같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자기 심령에 먼저 의도되었던 나라로 하여금 세계의 경찰 국가가 되게 하십니다. 오늘날 동북아 한단도의 통일은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되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세계 어느 강대국이나 선진 문명국들보다 예수님의 복음을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리하게 되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열국의 그 어떠한 나라라도 이 민족을 새우 취급해 무시할 수 없게 하고 다만 하나님의 보좌가 놓인 나라로 존중하도록 하게 합니다. 더불어 우주만물과 산천초목들도 하나님과 함께 그 일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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