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의 공간적 크기
어떤 사람이 높은 산과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다 아름다운 정원과 시냇물과 수영장이 딸린 멋진 집을 짓고는 그 안에 우주처럼 태양이 중심에 있고 11별들이 떠서 빙글빙글 도는 방을 만들어 앞으로 태어날 자기의 아들에게 그 모든 것을 다 물려주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는 흙과 자석과 쇠로 2층집을 지은 후 아래층에 있는 방에 동일한 재료로 태양과 같은 큰 공을 만들어 가운데다 놓으니 제자리에서 마구 돌다 아무데나 붙어버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밑바닥과 벽의 모든 힘을 고르게 하여 오직 중심으로만 향하게 했다. 또한 방 전체의 공간에 물로 벽을 세워 중심을 향해 누르게 했다. 그리고 그 공을 중심에 놓으면서 제자리에서 돌라고 말하니 그것은 위나 아래나 옆으로 튀어나가지 않고 그 방의 중심에 머물러있으면서 돌기 시작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다른 열한 개의 작은 공들을 만들고 북쪽을 중심에 있는 큰 공을 향하게 하며 돌면서 돌라고 시키니 큰 공으로 다가갈 때는 북극이 큰 공으로 향하고 멀어질 때는 남극이 큰 공을 향하며 서로 밀고 당기면서도 부딪히지 않고 질서 있게 돌며 또한 제자리에서도 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는 셋째 공은 생명들이 사는 지구처럼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으니 그 공의 위에다 여러 가지 물건들을 놓아두고는 물을 부풀려서 그 공의 주위를 둘러싼 후 그 부풀린 물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장 바깥쪽은 질기고 투명한 천으로 둘러쌌다. 그랬더니 그 공이 제자리에서 돌면서 동시에 큰 공을 빨리 돌아도 그 부풀린 물이 알맞게 땅을 누르고 있으니 공 위에 있는 것들이 움직이거나 물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달과 같이 생긴 공에는 부풀린 물이 약하게 누르도록 했다. 그랬더니 그 공의 겉에 있는 것들도 흩어지지는 않았으나 셋째 공에서보다 더 가볍게 움직였다. 이제 그는 방의 중심에 있는 큰 공을 태양과 같이 만들고자 아주 오래가는 석탄(핵분열)을 넣고 불을 붙인 후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역시 부풀린 물(핵융합)로 공을 둘러쌌다. 그랬더니 그 불이 물기와 싸우면서 꺼지지 않고 계속 탔다. 그리고 자기의 종들에게 시켜 혹시나 잘못되는 것이 있는지 잘 지키라고 했다. 그러므로 그 방은 진짜 우주와 같은 방이 되었다. 그런데 그는 태어날 자녀들에게 그 방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 방을 만들기 전에 이미 그 방보다 더 좋은 방을 열 배나 더 크게 만들어 2층에 준비해두었다. 이제 자식을 낳은 후 늘 한 가지만을 가르쳤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아빠의 말에 순종해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착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 아기는 자라면서 자기를 위해 만들어 준 그 신기한 방을 보고 누리며 아빠의 마음과 뜻을 깨닫고 감사하며 순종했다. 이에 아비는 때가 이르자 2층에 있는 그 큰 방문을 열어서 보여주니 아이는 입을 크게 벌리고 좋아하며 자기의 형과 함께 뛰어 놀았다. 그러다 아이가 더 커서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가 되어 형과 아빠의 손을 잡고 집밖으로 나가니 그곳에는 자신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가히 사람의 말로는 이르지 못할 만큼 새롭고 자유로운 세계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하지만 자기의 형처럼 아빠의 말에 늘 순종하는 것은 동일했으니 낯설지 않았다.
이와 같이 이 첫째하늘의 가운데에는 유황불 못(태양)을 중심으로 아버지의 별들 10개(숨기신 별 제외)가 공중에 둥둥 떠서 돌고 있으니 그것은 이 첫째하늘을 둘러싸 누르고 있는 그 끝에 있는 물벽과 또한 그 물을 담고 있는 그릇(진노의 그릇)과 부풀린 물의 힘으로 인한 것이다. 고로 아버지의 별들이 자신에게 정해진 길만을 따라서 질서 있게 돌고 있는 그 원리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이방인들이 따르는 세상의 초등학문(세상지식과 과학)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시니 태초에 아들을 통하여 오로지 생명이 있는 것만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만물은 생명을 얻었기에 감사하며 아버지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복하며 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것들만이 이 첫째하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요 태초에 아버지께서 말씀을 하셨기에 생명 있는 그 별들이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금도 자기위치를 지키며 태양을 돌고 또한 스스로도 돌고 있는 것이요 또한 그 말씀이 종도 종의 일을 하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첫째하늘의 만물을 보며 자신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분명히 알고도 거부하는 사람들은 감사치도 아니하며 순종치도 아니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마음이 욕심을 품고 있으니 죄를 사랑하기 때문이요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을 즐기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낳고 길러준 부모를 부정하듯 생기(靈)를 부어주신 아버지를 떠나있는 자들도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 마음이 있는 자에게는 믿지 못하게 하는 그 어둠의 세력들을 거두어 주시고 믿음과 회개로 거듭남의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버지를 버린 자들도 아버지께서 주신 생명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이 만물의 안에 거하며 자기의 두 눈으로 이 만물을 보고 있으니 도대체 어떤 힘으로 만물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리하여 원수가 준 그 제한되고 거짓된 지식을 조금 가지고 있는 자들은 만유인력이니 상호작용의 네 가지 힘이니 통일장이니 하는 말들을 하며 그것들을 그대로 믿고 또한 전한다. 그러므로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이 첫째하늘의 끝에 있는 물벽과 그 물을 담은 그 진노의 그릇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하며 중력이 어떻게 생기는지 끝까지 이해를 못한다.
원수가 그 지식을 주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니 사람들이 만일 이 첫째하늘의 끝에 있는 물벽이나 그것을 담은 그릇을 알게 되면 그 바깥에 무엇이 있는가를 궁금해 하게 된다. 그리하여 점점 그리스도의 낙원이 있는 둘째하늘과 그 그릇밖에 있는 영원한 셋째하늘을 찾게 되며 결국 아버지의 빛을 깨닫고 썩어질 육과 사망으로 들어가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키게 된다. 또한 인생의 목적인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자기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나와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 선악의 죄와 싸우게 되니 사람들을 영원한 사망으로 이끌기 원하는 원수가 어찌 그 지식을 감동해주리요?
그러나 사람은 우주 끝의 물벽과 그 물을 담고 있는 그 그릇을 보여준다 해도 설령 둘째하늘의 낙원과 셋째하늘을 보여준다 해도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으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 생명의 길을 내신 그리스도를 찾지도 못하고 찾아도 따르지 못한다. 그 마음이 없는 자에게는 원수가 진리와 생명의 빛을 가리기 때문이요 아버지께서도 그 마음이 없는 자에게는 도우시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며 생명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을 이루어가는 자들은 이미 마음의 눈으로 그 물벽과 그릇과 크기도 보았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끌고 내려오시는 그 둘째하늘과 그 안에 있는 낙원과 만물도 보았고 또한 셋째하늘도 이미 보았다. 아버지께서는 오직 아들을 보이시고 그리스도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따르며 거룩을 이루기 원하는 영혼들에게 말씀으로서 그것들을 보며 만지는 은혜를 내리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내려오시는 그 둘째하늘의 공간에 있는 힘의 원리와 이 우주공간에 있는 힘의 원리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그 두 하늘이 합쳐져 지금보다 열 배가 더 큰 공간과 땅 되어도 그 힘은 합쳐지기 전과 동일하다. 그리하여 셋째하늘과 달리 천년왕국에서도 시간과 공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계획을 하신 이유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백성들을 알면 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적그리스도가 일으키는 3차 세계대전 후 용이 무저갱(지구의 핵)에서 기어올라와 온 세상을 하나로 묶은 후 자기의 백성이라는 인침의 의미로 사람의 몸 안에 666을 주기 시작한다. 이때 아버지의 뜻을 이룬 자들은 그것을 받지 않고 오히려 환난의 복음을 다 전한 후 피의 제사를 드리므로 큰 구원을 이룬다. 그러나 목 베임을 두려워하는 영혼들이 있다. 그렇다고 영원한 유황불 못의 사망으로 이끄는 그 짐승의 표도 원치 아니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과 같은 자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대환난가운데서 도망을 다닌다. 그러다 그리스도께서 혼인잔치를 마친 후 이 땅으로 내려오실 때 천년왕국으로 그대로 살아서 들어가게 된다. 즉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통치하실 때 이 땅에 있는 자들의 그 육체는 그 어떤 다른 원리에 적응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년왕국을 마친 후 그리스도를 따라 셋째하늘로 올라갔을 때는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룬 의롭고 거룩한 자녀들과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가히 사람의 말로는 이르지 못할 새롭고 자유로운 세계가 하지만 익숙한 세계가 영원히 준비되어 있다. 셋째하늘에서는 그 힘의 원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요 그 힘의 원리가 다른 것은 공간의 끝도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직 말씀의 원리와 능력은 동일하니 십자가로 거룩을 이루신 맏아들처럼 이 세상에서도 또한 천년왕국에서도 오직 말씀에 순종한 자녀들에게 무엇이 낯설게 느껴지리요?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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