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황상무 앵커와 프랑스여배우 소피 마르소와 인권? KBS1TV 뉴스9보도비평
2015년 5월13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북한군의 주력 무기중 하나인 고사총입니다.
14.5mm 총신 4개를 하나로 묶어, 주로 저공 바행하는 항공기나 헬기를 격추할 때 쓰는 대공화기인데요,김정은 시대 들어 이런 고사총을 동원해 사람을 죽이고, 화염방사기로 시신 흔적까지 없애는 등 처형 방식이 극도로 잔혹해졌습니다.처형된 간부 숫자도 집권 4년차인데 벌써 70명을 넘어서, 아버지 김정일 때보다 7배가 많습니다.공포정치의 폭압성이 심화되면서, 김정은 지도력에 대한 회의론도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라고 보도했는데 실체적 진실이 확인된 보도는 아니라고 본다. 황상무 앵커가' 화염방사기로 시신 흔적까지 없애는 등 처형 방식'이 라고 주장한 것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다.
2016년5월24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핵심계층인 이들의 연쇄탈북으로 탈북 도미노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는 “ 고모부 장성택 등 친족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 측근들에 대한 잔인한 고사총 처형에 평양의 고위 간부들 사이에는 이미 숙청 공포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실제 김정은 집권 4년 동안 처형된 북한 간부만 70여 명, 같은 기간 아버지 김정일 때보다 7배나 많습니다.” 라고 보도 했다.
KBS 황상무 앵커나 KBS 강나루 기자는 북한전문가가 아니다. 주로 국정원 통일부 자료나 탈북자들 증언을 토대로 북한 관련 뉴스보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거짓 보도 또한 종종 나타나고 있다.
비근한 사례가 2016년 5월10일 KBS1TV 뉴스9가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관련 뉴스보도하면서 “처형설이 돌았던 전 북한군 총참모장 리영길도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돼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이다. 김정은 집권 4년 동안 처형된 북한 간부만 70여 명속에 포함됐던 인물이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돼 건재를 과시했다는 전 북한군 총참모장 리영길의 정치국 후보위원 선출이다. 전 북한군 총참모장 리영길 처형 정보는 국정원이 공개한 바 있었다.
2016년 1월4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던 시아파 지도자 알님르입니다.사우디가 지난 2일 처형한 사형수 47명 중에는 알님르 등 시아파 지도자 4명이 포함됐는데요.이란에서 곧바로 규탄 시위가 벌어졌고 테헤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이 화염병 공격을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그러자 사우디 정부가 기다렸다는 듯이 이란과의 외교 단절을 선언했는데요.중동의 수니파와 시아파 양대 맹주인 사우디와 이란이 정면 충돌하면서 중동 정세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복창현 특파원이 이란 현지 상황을 단독으로 취재해 보내왔습니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살펴 보았듯이 국정원의 자료에 근거한 북한의 처형 공포 정치 라고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비판하는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종교인 학살에 대해서는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전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인권과 인도주의는 인종과 종교와 정치와 사상과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서 보편적인것이다.
KBS1TV 뉴스9는 이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종교인 학살에 대해서는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전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KBS1TV 뉴스9 가 국정원의 자료에 근거한 북한의 처형 공포 정치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비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본다.
국정원의 자료에 근거한 북한의 처형 공포 정치 라고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비판하는 박근혜 정권도 마찬가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종교인 학살에 대해서는 인권과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전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2016년5월22일 KBS1TV 뉴스9는 “황 총리, 사우디 국왕 면담…‘비전 2030’ 협력 황교안 총리는 사우디 제다 왕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면담을 갖고 사우디 측 신성장 동력 발굴 사업인 '비전 2030'에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라고 보보도한바 있었다. 공포 처형정치 비판하면서 북한과 단절하고 있는 황교안 총리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공동 성장의 손을 잡은 것은 이율배반적이다.
반면에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수상을 거부했다는 보도는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2016년 3월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엘리제궁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나예프 사우디 왕세자 겸 내무장관에게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여했다고 한다.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는 2016년 3월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우디 왕세자에게 레지옹 도뇌르가 수여됐다. 그의 나라에서는 지난해에 154명이 처형됐다” “이것이 내가 레지옹 도뇌르를 거부한 이유”라고 밝혔다고 2016년 3월12일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고 한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