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한나절의 풍경=
강 건너 산등성이에서 뻐꾸기가 울고
강촌의 농부가 트랙터를 몰아
강가 다랑논을 써레질하는 걸 보니
강변 어디쯤에서 산딸기가 익고 있겠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6년 5월 22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신령한 국사봉(國師峯)을 배경으로, 강촌의 농부가 트랙터를 몰아, 강변 다랑논을 써레질하고 있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