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햄버거 협상 핵담판 트럼프가 시진핑에 통첩?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4월4일 MBC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선택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일방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중국의 도움 없이 북핵 문제를 북한과 일대일로 해결할 수 있냐는 질문에도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도움 없이 북핵 문제를 북한과 일대일로 해결할 수 있냐는 질문에도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한 것은 김정은과 트럼프의 햄버거 북핵 협상을 의미 한다고 본다.
시청자인 필자의 그런 분석을 뒷담침 해주고 있는 것이 바로 2017년3월17일 KBS1TV 뉴스9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미 회담 한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 틸러슨(미 국무장관) :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전략적 인내' 정책은 이제 끝났습니다. 우리는 외교적인, 안보적인, 경제적인 모든 형태의 조치를 모색할 것입니다." 라고 주장한 내용이다.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는데 그렇다면 대북 제재와 함께 트럼프 미국 공화당 행정부가 북한 김정은 정권 상대로 해서 외교적 협상인 북미 핵빅딜 한다는 의미 내포돼 있다고 본다. 방한한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판문점을 방문한것도 그런 북미 핵 빅딜을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다고 본다.
판문점은 1953년7월27일 북한 중국 미국이 조인한 정전협정의 장소이다. 그런 판문점을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방문 한것은 북미 대화 의미하고 진전된다면 북미수교와 정전협정을 한반도 평화협정으로 전환 한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도움 없이 북핵 문제를 북한과 일대일로 해결할 수 있냐는 질문에도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고 답변했다는 것은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 핵 빅딜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안팆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