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여행은 나의 활력을 찾아주는 기분좋은 서비스!
국내 및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멋있는 장면이나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아주세요.
프린트
제목 그냥... 답답하고... 허전하고.. 우울해서....☎▼ 2018-02-02 02:39:45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5     추천:2

55세 자영업자입니다.....

나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침 6시쯤 일어나서 새벽 2~3시까지 늘 활동했으니까요.

주제에 장사수완도 나름 괜찮아서, 업종을 여러번 바꾸면서도 20여년간

실패는 모르고, 그래도 애들 둘 잘 키우고,부부간에 화목하며,

재산도 좀 모으고, 노후도 조금은 준비하며..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대학생때 저 26살... 집사람 22살.. 둘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연로하신 부모님의 바램에,하루만에 약혼하고,한달만에,결혼했습니다.

다행히 각시는 너무이뻣고... 마음도 착하고, 시부모님에게 너무 잘했고,

결혼후 곧바로 태어난 딸내미는 너무나 이쁘고,공부도 잘하고,배움의 욕심도

많고해서..어린 엄마아빠로서는 버겁지만... 감사하면서도, 힘든지모르고..

늘 행복해하며.... 우리한테는 정말 10원...100원..천원까지도 아껴하면서도,

딸내미한테는, 십만원 몇백만원도...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누구나.. 어느 부모나 그러하겠지요...

암튼 우리 부부가 조금 힘들때면 , 귀신같이 상장을 들고와서,

우리를 화해시키고,못난 아빠를 늘 부끄럽게 했으니까요...

 

어쨋거나.. 교대 들어가서... 그리고 그 어려운 임용고시 한 방에 합격하고

일찌감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시고, 저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듬직한 신랑을 만나, 결혼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요... 이 못난 아빠는 왜 요즘들어 더 자꾸만 서운해지는

걸까요...   말마따나... 키도 작고. 능력도 모자란 학생남편을 만나....

애들 잘 낳고..딸내미를 그 어렵다는 초등학교 선생까지 만들어놓은  각시하고도..요즘은 늘 부부싸움하고.. 서로가 힘들게 보냅니다.. 

우리 이쁜 각시는 애들 걍 잘사는것을 기원하며.. 감사하며..고마워하는ㄴ..

천사맘인데요.. 저는 솔직히  그래도 신혼여행 다녀왔으면.. 전화 한 통화라도 하며... 지 못난 부모한테 잘~ 다녀왔노라고 .. 전화만 한 통화 했더라도..

절대 그러지 않았을텐요..

 

김보성이 의리 의리~ 외친다면 저는 못나게도 예의를 외치거든요,

이러다보니 우리 천사님 집사람이 가운데서 미치곤 합니다.

 

결론은 다 내 못난 탓이겠죠.

오늘 이리 장문의 글을 쓰는것두,,

 

내가 또 언제 이런 글을 쓸 수 없지 않을까 실어 이리 적습니다.

하여... 요즘 신혼 단 꿈에 젖어있는 애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집사람과 저와 둘이서 은근 부부쌈이 잦습니다.

제가 맘을 잡았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 괜히 괘심한 맘에 염병을 하는거죠.

 

 결국 오늘 저녁에 울 집사람  맘 병이 생겨버렸네요..

미안함에.. 근데.. 솔직히 소주 두 병 먹다보니, 저도 억울하네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살림에 , 기를 쓰고 살아왔거든요, 억척스럽게..

하루에 수면시간6시간은 분명히 안될것같애요. 세시쯤 취침. 여서시쯤

기상. 중간에 토막잠을 자긴하지만...  이렇게 늘 살아왔어요.

친구도 아무도 안만나고. 오로지.. 가족과  업장만 오가면서...ㅎ

 

근데 지금 남는것은  오바맨이고....  속좁은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 ... 맘은... 지금 사업장  급매 정리해 버리고..

그래도 다행히 그러면 벌어놓고 저축해 놓은게 있으니..

우리 불쌍한 집사람은... 노후는 괜찮을것같고 ( 제가 끝까지 함께하지못해

미안하지만....) 애들도 뭐.. 괜찮을것같구.. ...

 

그래서... 저는 이제 걍 모든 거 다 떠나 버리고 , 절에가서 스님이 되거나,

아님 산에가서 저 혼자 자연인이 되어 걍 살아보고 싶어요...

그렇게 1년이고... 2년이고.. 살다가 가면 그만이잖아요....

다행히 부모님도 이제 안계시고... 형제 들도 뭐.. 그닥 뭐.. 충격 받을것

같지는 않구요.. 남은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어찌 어찌 살겠지요..

그래도 그나마 제연금하고 , 재산이 좀 되니.....

 

아무한테도 얘기도 못하고... 답답하기만하고... 하여 이리 흔적을 남깁니다.

 

이리 쓰고보니 괜히 나중에라도 우리 애들과 집시람이 미안해 할지몰라 추가합니다. 저는 원래 팔자가 스님 팔자인것같애요.. ㅎ 그래서 제 갈길로 가는것 같기도.. 핑게삼아.... 근데... 저도 이제 남은 인생 저 살고 싶은데로

살 자유는 있지않을까요?

 

참고로 전 다시 태어난다면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네요..

제기럴~ 글 쓰다보니 술이 다 깨버리는것 같네요..

정말 그러고 시픈데 그럴 수 있을지... 에휴~~~~

부산1등 아시안카지노 인터넷룰렛 아름다운 을 강추드립니다◎☆♤
바카라
바카라사이트
엔젤카지노
우리카지노
젠틀맨카지노
바카라사이트
#온라인룰렛,#애플카지노,#nearest casino,#no deposit casino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21825270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치안▶♣ (2018-02-02 02:34:37)
다음글 : 유엔 대북제재는 핵무장한 김정은에게 종이호랑이 별무효과? 조↑◐ (2018-02-02 02: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