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님 안녕하십니까.
금번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는 우리나라의 자위적인 사드배치에 대해 귀국이 취하고 있는 일련의 행동을 볼 때, 한 국가가 그리고 그 정책을 집행하는 인간들이 이렇게나 졸렬하고 더럽고 추잡할 수가 있는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우리나라와 과거의 중국 그리고 2017년 현재의 중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시주석님 중국은 과거에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 이래, 중국주변부에는 여러 강성했던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들을 쥐고 흔들고 당신들을 굴종시켰던 나라들 중, 흉노 선비족 거란족등 여러 민족들은 지금은 흔적도 없고, 내몽골 돌궐 만주족 티벳트는 현재 당신들 나라의 일개 성이 되었습니다. 구한말에 만약에 청일전쟁에서 귀국이 승리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도 조선성이라는 이름으로 당신들 지배를 받고 있겠지요.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로, 몽골은 소비에트의 영향력으로 현재 나라 간판이 있는 독립국이 됏고 우리나라 또한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받던 중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미국에 패망하는 덕에 194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된 우리나라는 우리의 자의와 상관없이 남북으로 갈리게 됩니다. 소비에트와 당신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민족은 세기말의 전화를 입었고 미국의 도움으로 통일을 앞둔 상황에서, 당신들 개입으로 남북으로 분단이 고착 된지 67년이 되었습니다. 1950년 6.25 전쟁에서 귀국이 김일성 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은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념의 시대였고 북한을 지원하는 게 귀국 지도부의 입장에서는 선의로 판단했다고 강변 할 수도 있겠지요.
시주석님 2017년 현재는 1950년 하고는 다름니다. 남북간에 체제우위는 이미 오래전에 분명해졌고, 현재의 남한은 선진국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이래 당신들 나라보다 몇 배 더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당신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고, 현재도 당신들의 지원으로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 북한은 어떻습니까?
시주석님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입니까? 광폭한 3대 세습왕조에 수십만의 무고한 인민들이 짐승이나 다를 바 없는 수용소 생활을 하고 있고, 일부의 특권층을 제외한 다른 인민들 삶 또한 우리 남한의 거지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북한인구의 7분의1인 300만명의 인민이 굶어 죽었고, 현재도 북한인민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기아선상에 있습니다.
시주석님 정말로 북한의 현실을 모른다 하실겁니까?
북한에 대한 지원을 그만 하세요.
시주석님
동남아시아 각국의 섬들에 중국의 깃발을 꼽고 당신들 땅이라 하고 있지요. 지도를 펴놓고 잣대로 그 섬들이 귀국과 거리와 분쟁 당사국의 거리를 비교해 보세요. 당신들의 무한 영토 욕심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앞뒤 없는 욕심으로 중국[대국]이 된 것 같습니다.
시주석님
진나라 역사 이래 당신들은 당신들을 중화민족이라 일컷고 주변국에 사람들은 오랑캐라 했습니다. 오랑캐라고 불렀던 사람들의 땅은 중화민족의 땅이 아닙니다.
만주는 우리 민족이 발원했던 시원의 땅입니다. 조선이 세워진 땅이고 부여가 세워진 땅이고 고구려가 세워졌고 발해가 세워진 땅입니다. 당신들 한테 우리의 고토인 만주를 돌려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귀국은 한술 더 떠서 현재의 중국 영토 안에 세워졌던 나라들은 당신들 역사라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를 당신들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평양까지 당신들 땅으로 넣고 싶습니까. 시주석님 만리장성 안쪽의 땅이 중화민족의 땅입니다.
동북공정 하지 마세요.
시주석님 본인의 눈에 비친 귀국은 덩치 크고 힘센 아이가 앞뒤 경우 없이 본인의 이익만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맹목적인 이익추구가 결코 귀국에 이익에는 부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 귀국에는 수많은 현사와 책사가 있었지요. 현재의 귀국에는 그런 현사와 책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귀국에 선악을 얘기 하는 게 귀국의 형태로 볼 때 안 맞는 얘기 일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귀국의 어떤 선택이 귀국에 이익에 부합되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귀국이 북한에 대한 지원을 끊고 한국주도의 통일이 되게 하는 게 당신들 이익에 부합합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핵무기는 인류를 위하여 당연 페기 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핵무기를 다 없앨수 없다면 적어도 핵은 통제할 수 있는 국가만이 가져야 합니다. 귀국은 다른 어떤 핵보유국가보다도 핵의 확산을 막는데 더 적극적이여야 합니다. 만약에 당신들 주변국들이 핵무장을 한다거나[우리나라와 일본은 당신들 수준의 핵무장은 1-2년 안이면 가능한 나라입니다] 핵을 통제할 수 없는 다른 나라에서 신장위구르나 티벳트 독립세력들로 소형화된 핵이 거래 된다면 당신들 나라가 이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일찍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선언했습니다.
남한 주도로 통일이 되었을 때 귀국이 얻는 게 많습니다.
부끄럽지만, 우리나라에는 당신들에 대한 사대 DNA가 존재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신들과 주종관계 였습니다. 망한 명나라 황제에 대한 제사를 청나라 몰래 구한말까지 제사를 지내고 소중화를 자처했던 병X육갑하는 선조들이 있었고요. 못난 지 할애비들 처럼 현재 우리의 지도층이라 불리는 사람들 중에도 사대 DNA가 존재합니다. 1945년 이래로 우리는 당신들과 다르게 자유민주주의와 자유 평등 박애 사랑 정의 등 선함을 교육 받았습니다. 그런 교육을 받고도 당신들에 우호적인 무리는 무수히 존재합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는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아무 대안 없이 반대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들만의 써클에서 거짓 명성에 북쪽 동족들의 참상들을 애써 눈감고 김정은 정권을 비호하는 종북의 무리들이 많습니다. 거짓명성에 짖어대는 한 마리 개에 그리고 그 한 마리 개를 따라 짖는 영혼 없는 100마리 개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놈들의 써클에서는 반미를 외치면 선이 되고, 애국자가 되는 게 지금의 한국입니다. 한달 안에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이 현명하게 전략적인 선택을 안 한다면 당신들 입맛에 맞는 거짓 명성에 짖어대는 사대문파 써클의 정권이 들어서겠지요.
시주석님 통일 한국에서 미군은 한반도에 주둔하기 어렵습니다. 통일 한국에서 사드배치 또한 당연 철회 될 겁니다. 통일 한국은 당신들한테 부역 질 할 놈들 때문에 친중국이나 최소한 중국에 우호적인 중립국으로 존재할겁니다.
시주석님 통일 한국은 적어도 홍콩보다 10배 이상의 경제력을 갖고 있고, 귀국보다 발전된 기술도 많은 나라입니다. 귀국의 남쪽 경제특구처럼 동북3성을 경제특구로 개발할 수 있고 우리의 협조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당신들이 우리의 영토를 욕심내지 않고 우리의 간판을 존중해주고 개건방을 떨지만 않는다면 귀국에 가장 우호적인 나라가 통일 한국이 될 것입니다. 시주석님 북한에 대한 지원을 끊으세요. 남한주도의 통일 한국이 귀국에 이익에 절대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