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참수작전 정보 북으로 넘어가다
우리 군의 김정은 참수작전 정보가 해킹을 당했다.
그런 정보가 적의 수중에 넘어갔다는 것은
우리 군의 정신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하는
아주 불순한 정신상태에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러고도 군대라 할 수 있나?
그러고도 연합군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
참으로 남한의 정보관리는 제로가 아닌가?
그러고도 조용하니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정보를 해킹당한 순간 내부의 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이러고도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참으로
안보의 길은 멀다.
나라가 안전하기를 바라고 국민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분단조국의 남한 사람이라면 참으로 한심하다.
자고로 지도자는 그 나라의 국민을 안전하게 책임져야 한다.
나라를 수호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런 수호 의지가 없다면 국민은 불안할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남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분단국가의 생명은 국민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국민 스스로 안보의식을 갖지 않으면 그 나라는
이미 죽은 것이다.
김정은은 적화통일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을 것이다.
오직 핵만이 북한을 지키고 남한을 적화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을...
안보를 우습게 아는 국민은 자유를 말할 자격이 없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안보의 생명은 군사정보에 있다.
정보를 누가 먼저 습득하는냐에 따라
국가의 존립의 잣대가 된다.
군사정보를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해킹당한다는 것은
국가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전쟁은 예고가 없는 것이다. 어느 순간 서로의 유불리에 따라
터지는 것이다.
군은 오직 한 번의 전쟁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군은 항상 전시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번 해킹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이하 군인, 모든 국민은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져야 한다.
그것이 나라가 국민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안보는 너와 내가 없다. 오직 하나의 생각과 목숨으로
지켜지는 것이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