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요. 올해 30살 딱 찍었네요.
20대부터 머리카락이 좀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30살 접어드니까 정수리쪽이 유난히 비어버려서
처음으로 발모약에 손을 대게 됐어요.
발모약을 잘못쓰면 부작용이 날수도 있다는데
이게 부작용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발모약을 쓰면 두피가 참 답답해요...
안그래도 지성두피라서 기름끼고 각질많고해서
머리를 감아도 개운하지않고 답답한 그런게 있는데
발모약을 바르면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
이번에 탈모샴푸에까지 손을 대게 됐는데
J9 스칼프샴푸라는 탈모샴푸를 쓰면
일반샴푸를 쓸때보다 두피가 훨씬 개운하고 가벼워요.
근데 거기에 발모약을 바르면 다시 답답한 느낌...
여름이 되니까 더워서 땀나고 그러면 더 심해서
그 느낌때문에 발모약을 안바를때도 있어요.
근데 바르나 안바르나 머리숱은 늘어나지않는 듯한...;;
제이나인 탈모샴푸만 써도 머리카락 빠지는게 줄고해서
발모약은 이제 바르지말까 생각도해요.
나중에 발모약을 중단하면 생겼던 머리가 또 빠진다는데
그럴바에야 안바르는게 낫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