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인은 2014년 7월 16일 세월호 순례단에서 세월호 유가족 중 한분이 새누리에 사주를 받아 자신의 촬영을 방해하고 쫒아 냈다고 주장했다.
너무 황당해서 망치부인의 방송을 검색 중 정말 쫒겨날 충분한 이유가 있었슴을 알아 냈다.
물론 세월호 유가족 아버님이 새누리의 사주를 받았다는 이유는 아닌 것이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7월16일 쯤 세월호 순례단이 도보를 통해 세월호를 잊지 말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밣혀 내라며 대장정을 진행중이었다.
당시 망치부인은 자신의 방송으로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참여 한듯 하다.
하지만 망치부인이 자신이 올린 2014년 7월 16일 방송 내용을 본 후 정말로 기가 찼다..
방송은 처음부터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 됐다.
망치부인이 식사를 맛있게 하는 내용이었다.
식사 중에 자신의 시청자에게 체리를 선물 받았다며 체리를 너무 많이 먹고 왔다고 하면서 야채를 씹어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내 줬다.
한 관계자가 체리도 먹으면 살찐다고 하자 크게 절망하는 제스츄어를 취하며 큰소리로 웃어댔다.
그러면서 밥을 많이 먹었다는둥 동영상에서 재미있는 얼굴 표정을 보여 주며 웃어 댔다.
방송 내용으로 본다면 그냥 먹방 방송이었다.
먹방방송으로 생각하고 만 본다면 참 잘하는 방송이고 재미있는 듯 하지만 그자리는 이전부터 세월호 유가족 분들이 약 9일간에 순례를 진행 중이었고 그앞에는 사고당한 아이들의 유가족이 있었다.
망치부인의 방송은 먹방이 아닌 세월호 순례단을 알리는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곳에서 먹방을 진행하다니 이건 예의없슴을 넘어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는 모습 같이 보였다.
서남수의 라면 사건...
유가족의 광화문 단식투쟁중 그 앞에서 치킨을 시켜 먹는 일베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그런 가운데 유가족 중 아버지 한분이 망치부인에게 뭐라고 하면서 방송 자체를 취소 시켰나 보다.
그러면서 더욱 말이 안되는 망치부인의 변명이었다.
세월호 유가족 아버님이 새누리나 국정원에 사주를 받아 자신을 쫒아 냈다는 것이다.
정말로 김제동이 국민의 당을 밀어 줬다는 발언을 보고 이 사람이 미쳤나??하는 웃지도 못할 의심을 할 즈음..
망치부인 자신이 이야기 하는 자신의 행동을 이해를 못한건지 이해 못하는 척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행동을 해놓고 어떻게 세월호 유가족 아버님까지 음모론에 한분으로 지적 하는 발언들을 할까??
망치부인이 이제는 더민주의 당원이고 남편이 시의원이고 그런건 아무 것도 중요 하지 않다.
기도 안차는 망치부인의 행동들과 발언 모든 일을 음모라고 하며 시청자들을 끌어 들이고 우롱하는 망치부인..
망치부인..
당신의 방송들은 모든것이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세월호 순례단과 점심식사에서 먹방하다 쫒겨난 망치부인 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