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남북한을 일찍 통일 시켜주고 싶어도 그 통일된 나라에 살 수 있는 주인된 자격, 곧 내용을 갖추지 않는 상태하에서는 그러한 그릇(통일조국)을 만들어 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꿀이라는 순수한 내용물이 있어야만 그 꿀의 가치와 성분과 용도에 맞는 그릇을 만들 수 있는데, 오늘날 남북한 거민들의 인격수준은 통일조국이 요구하는 수요에 못미치는 저질 인격들로서 권력과 재물과 직위만 탐하여 가지려 할 뿐, 사람의 존귀와 국가의 기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과 거룩함을 갖추질 못하였습니다. 이런 저질 인격들은 다만 이집저집 기웃거리다가 빈집이 있으면 들어가 며칠 머물다가 집 주인이 오면 즉시 쫓겨날 집시들이나 노숙자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용물(주민들의 인격)이 존귀하면 그 존귀한 수준에 걸맞는 아름답고 튼튼한 그릇(나라)을 만들어 주시지만, 내용물이 존귀치 못하면 아무 빈그릇에다 그들을 임시로 담아둘 뿐, 소중한 그릇에 담아두질 않습니다. 오늘날 한반도에 거하는 관리들과 국민들의 인격적인 현주소는 떠돌이 집시나 노숙자 수준에 불과하여 언제든지 무단(無斷)으로 남의 집(땅)에 들어가 거하면서 쫓겨날 준비를 다 해놓고 잠시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반도 거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취득하여야 할 필수품이 떠돌이 삶에 필요한 돈과 권력(주먹)이 아니라, 금수강산이라는 땅과 집에 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자격, 곧 하나님만이 발급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입니다.
금수강산이라는 그릇에 담겨질 합당한 내용물(주인)이 되는 것이 참으로 한반도에 거하는 거민들에게 가장 시급히 취득하여야 할 자질이건만,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떠돌이 생활에만 필요한 강력한 주먹(권력)과 돈과 직위만 가지려 합니다. 동북아 한반도의 가나안 복지, 곧 통일조국에 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주민등록증은 고결한 백의민족의 정신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땅의 주인으로 평안히 거주하려면, 가장 먼저 백의민족이란 이름 뜻부터 깨달아야 하고 또 그 이름 뜻에 합당한 언행을 예수님께로부터 배워 갖추어야 합니다. 한글이 세계의 공용어가 될 가치를 지녔듯, 참으로 그 글을 사용하는 주민들 역시 열국의 모범이 되어야 할 인격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로마서 13:1) 하셨기 때문에 이 땅의 관리들은 가장 먼저 권력의 출처와 성향과 역할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성품부터 가장 먼저 배워 익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무시하고 떠돌이 마적 떼 같은 기질로 돈과 권력(칼)만 가지게 되면,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이 없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망나니가 되거나 아니면 음란방탕한 소돔·고모라인들이 됩니다. 아런 자들이 갖고 있는 권력과 재물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어 각종 거역하는 범법자들과 사기꾼들과 음란방탕한 자들만 들끓게 만듭니다.
권력과 재물과 직위의 근원이 만민을 낳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가진 기득권자들은 반드시 이런 것들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사용되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득권자들이 권력과 재물과 직위를 신처럼 떠 받드는, 즉 진리에 무식하고 탐욕에 눈먼 어리석은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 할 뿐, 자기 양심을 불꽃 같은 안목으로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그런 것들을 사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지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의 눈과 귀에 적발당하지 않는 선에서 온갖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자행하면서 떠돌이 생활에 필요한 무기와 재물과 직위만 갖출 뿐, 그 땅에 거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증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실행해 갖추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온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의식구조가 사람다운 방향으로 건전하게 거룩하게 발전하지 못하고 시정잡배나 창기들의 의식구조와 같이 저질로 퇴폐해 가고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의 눈에는 탐스러운 정치인(기득권자)들이지만. 하나님의 불꽃 같은 안목에는 그들의 권력과 재물과 직위가 심히 오남용되어 국민들이 부패타락하게 되고 국가 기강은 심히 해이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내다 본 선각자, 곧 그 당대의 빛과 소금 노릇을 하여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저들에게 주어진 권력과 재물과 직위의 오남용을 책망하지 않고 다만 귀신들도 다 알고 있는 지식, 곧 예수 믿으면 천국 갈 수 있다는 지식만 주야장천 강조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목(헤아림)을 무시한 한반도의 기독인(정치인, 기득권자)들, 곧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의 먹거리가 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기업인들과 기독인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는 권력과 재물과 직위를 자자손손 세습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지옥 형벌을 예약해 놓고 잠시잠깐 주지육림 속에서 마지막 진수성찬을 즐기는 짓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력과 재물과 직위의 사용처가 진리에 무식하고 다만 먹고 마시고 입고 쾌락하는 일에 눈먼 짐승 같은 주민들 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그러한 처신에 알맞도록 권력과 재물과 직위를 오남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반도에서 기득권을 행사하는 자들 대부분의 공통된 대국민관입니다.
권력과 재물과 교회 강단권을 어떤 수단방법으로 취하였든지 간에 그 권력과 재물과 교회 강당권의 사용 여하에 따라 창조주 하나님은 불꽃 같은 안목으로 헤아려 보시고, 또 반드시 그 선악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방면의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이 행한 일에 대한 평가를 진리에 무식하고 탐욕에 눈먼 짐승 같은 국민들에게만 두어 아부하거나 윽박지르게 되면, 그들 모두는 김일성 일가들과 동등한 행악자들로 하나님께 심판받습니다. 기득권자들이 불꽃 같은 눈으로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의 평가에 촛점을 맞추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과 뭇 의인들로부터 상급(칭찬)을 받게(듣게) 됩니다.
아버지가 아들들을 모아놓고 "내가 너희 형제들 중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아버지와 같은 심령으로 집안 사람들을 잘 다스려 나갈만한 자를 선출해 그를 중심으로 나 대신 집안 일을 잘 처리하도록 하라."고 부탁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참뜻입니다. 이런 뜻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권력자)들이 이 뜻을 망각해 버리고 사단(뱀)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권세만 가지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고 선하신 뜻은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전무한 대부분의 공직자들이 공권력을 임의대로 악용할 줄은 알아도 국민(성도)들을 자식처럼 아끼고 돌볼 수 있는 하나님의 심령은 가질려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대통령을 친히 모시고 있는 여당 정치인인 것을 타인들에게 뻔질나게 자랑해 허세를 부릴 줄 알아도, 대통령과 같은 마음, 곧 모든 국민들에게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으로 대하고자 하는 선하고 의로운 마음과 또 대한민국을 김일성 일가들의 야욕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과 같은 지혜와 명철과 권세만 가지려 하고 하나님의 속 심령은 어리석고 미련하다 하여 버린 것처럼, 오늘날의 여당 정치인들도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권세와 재물과 직위(교회 강단)만 탐하여 가지려 할 뿐,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속내를 배워 깨달아 국가와 국민을 죄악(좌익)으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저들 좌익 세력들과 싸우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형태로 취한 권력과 재물과 직위이든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것으로 생각해 하나님의 뜻대로 원대로만 선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권력과 재물과 직위를 잡은 자들의 뜻과 야욕으로 진리에 무식하고 탐욕에 눈먼 어리석고 미련한 국민(신도)들의 얄팍한 먹거리만 채워주려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사기꾼들입니다. 하나님의 안목을 무시하고 세상 사람들의 얄팍한 환심만 사기 위해 제 임의대로 권력과 재물과 직위를 악용하게 되면, 반드시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에게 속한 국민(신도)들을 모두 죽게 만듭니다. 저들의 이런 악행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워하여 김대중·노무현처럼 호형호제하며 도와주는 그 어떤 신분의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이 반드시 그와 동일한 범죄자로 취급해 응징하십니다.
이 글은 앞으로 동북아의 실세로 군림할 위대한 통일조국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에 합당한 관리들의 신분증(공민증)이며 또 일반 국민들이 지녀야 할 주민등록증입니다. 모든 그릇은 그 그릇에 담겨질 내용물의 가치에 따라 제작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촌 최고의 복지인 한반도에 거주할 수 있는 내용물(관리와 국민들)이 되지 않는 상태하에서는 그 내용물에 합당한 통일조국이라는 그릇을 하나님이 결코 만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으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탄생할 통일조국에 합당한 관리상과 국민상이 어떠하여야 함을 말하였으니, 앞으로 모든 기독인(정치인)들과 국민들은 이 글 취지에 맞는 새사람들이 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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