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납치 극에 대한 당국의 대책을 강구한다.
지난4월5일 북한의 외화벌이로 유명한 중국 동북삼성 소재 유경식당에서 13명의 종업원이 집단 탈출하고 난 뒤의 이야기다. 북한 측의 고위간부들은 서로가 책임전가 하기 위한 비열한 방법으로 한국인납치 극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측이 우리국민과 탈북자 중국방문을 기화로 납치 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해외공관은 이미 확인하고 있었다면 중국정부와 공조하여 사전에 예방했어야 되겠고 여의치 않는다면 유엔 인권위원회의 도움으로 강력한 외교적 노력을 다 했어야 된다.
유치한 북한의 도적질 같은 납치 극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 중국여행을 선호하는 국민의 입장에선 심각한 비상상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무튼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으며 우리 측 외교 라인도 북측의 중국 잠입 요원에 대해 색출하는 행동을 보여 주는 강한 의지를 발휘하기를 강구하는 바이다. 지금도 소리 없이 중국 땅에서 사라지는 우리국민들을 미국의 라이언 일병을 구하려는 교훈을 본받아서 모든 노력을 경주해서 더 이상의 억울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는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해 주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