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밝게 희망차게 유도해 주는 언론이 권력과 상업적 관계로 아첨한다면 그토록 힘들게 쟁취했던 민주주의는 쇠퇴하고 권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이된다.
지방자치 시대 이후 탄생한 지역 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겠고 종방은 특히 심할 수 밖에 없겠다. 열악한 경영 때문에 광고하나 더 받기 위해 쓴 소리 알권리도 덮어야 하는 현실이라니 너무나 서글픈 사회를 살고 있음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개란으로 바위 치기식 용기를 냈다가 완전무장한 갑질(정부와 지자체) 로부터 되치기 당하기 일쑤다.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길이란 양심 있는 시민의 합세나 양심 있는 언론인의 정의로운 도움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부조리를 퇴치 하는 날까지 양심 있는 언론의 자세로 무장하고 전진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