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품이 꺼지기를 기다라는 실수요자들
비록 전세로 살지라도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지 않고자
매수를 늦추며 거품이 꺼지기를 기다리는 실수요자들!
실수요자들의 버티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핵심 지역의 부동산은 계속 상승할 거라 믿는 다주택 투기자들
이들은 정보와 자금력과 권력을 다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
결코 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정부정책을 비웃으며
버티기에 들어간다.
실수요자와
다주택 투기자들이
서로 버티기에 들어가는 모양새이다.
과연 승자는 어떤 세력이 될까?
분명한 것은 앞으로는 부모로부터 자산을 물려받지 못한 자녀들은
아무리 좋은 곳에 취직 해서 열심히 돈을 모은들
주택을 구입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평생을 모아도 집 한채 살 수 없을 만큼
주택 가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투기꾼들이 주택가격을 너무 높여 놓았기 때문에
자산을 물려받지 못한 서민 자녀는 이제 주택 구입의 희망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장년층도 높은 주택가격에 자신의 자산을 모두 투입하느라
노년을 대비하지 못하고 달랑 집 한채만 남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니 자녀의 대학 학비가 걱정이고, 노후가 걱정이고, 자식들 장가보낼일도 걱정이다.
투기자들은 부동산 투기로 돈 벌었다며 좋아하고
자신들이 똑똑하다며 만족해 한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은 자신들이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자신들이 만들어간다고 장담한다.
이들의 만족과 자랑이 계속될까?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과연 정부는 서민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 것인가?
그들에게 기대해도 될까?
정부 관료들은 다주택자요 투기자들이다
과연 그들이 자기 살을 도려낼까?
결국 서민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주택 매수를 미루며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를 기다리는 서민들,
그들의 버티기는 과연 성공할까?
실수요자들이 매수를 미루고 버티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까?
우리 자녀 세대를 위해 부동산 거품은 꺼져야 한다.
그래야 자녀 세대가 주택 구입의 희망을 가지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을 것이다.
자녀 세대가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주택 구입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 낳는 것도 포기한다면
그때는 수요가 없으므로
돈의 힘으로도 부동산 가격을 유지할 수 없다.
정책적 힘으로도 부동산 가격을 유지할 수 없다.
부동산 투기세력의 작전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젊은 세대가 취업하기 힘든 세상이다.
취업해도 비정규직인 질 낮은 취업이다.
가난한 젊은 세대가 연애를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집 갖기를 포기한다.
특히 자본가들만 살찌게 하는 비정규직의 양산과 높은 집 값으로 인해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자기 한 몸 추스리는 것으로
자신의 한계를 지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집을 사려하지 않고
혼잠, 혼밥, 혼행으로 삶을 이어갈 것이다.
이로인해 인구 절벽이 생기고 부동산 수요의 절벽이 생기게 된다.
부동산 수요의 절벽이 생기면 거품이 꺼지고 반토막이 날 것이다.
따라서 비정규직이 철폐되어야 하고, 좋은 일자리가 많아져 젊은이들이 돈을 벌어야 한다.
또한 집 값이 낮아져서 젊은이들이 주택 구입의 희망을 가지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도록 해야 한다.
이 방법만이 우리 사회를 지속 가능하게 한다.
사회의 독이 되어버린 높은 주택 가격!
사회의 독을 생산해낸 부동산 투기자들!
비정규직을 양산하여 자본의 개. 돼지가 되게한 자들!
그들에겐 반드시 대가가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