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전라도 담양출신 고영태 사단의 김수현 녹음파일 100개가 들통났습니다.
고영태사단이란 한체대95학번 동기생인 고영태(41)와 노승일(41), 박헌영, 유상영, 김수현의 5인을 말합니다.
다음은 재판장에서의 최순실 변호사와 고영태의 문답입니다.
이경재변호사---김수현 아시죠?
전라도 담양출신 고영태---머뭇거리다가 최순실이 봉급을 지급했습니다. 제가 직접 김수현을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고영태는 검찰조사에서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의 실소유주는 최순실씨다. 이사장부터 모든 직원의 채용 최씨가 관여. 더블루k라는 회사는 최순실이 k스포츠재단의 돈을 빼내 독일로 보내기 위해 최씨가 설립한 회사라고 말했다.
<이 부분을 언론이 대대적으로 발표함으로써 국민들이 분노하고 탄핵에 동조하였다. 고영태는 이 부분을 손석희, 정치검찰, 정치가 등이 참여하여 강조하도록 조작해 내었다.>
이경재변호사---더블루k와 k스포츠재단이 모두 최순실 것이라면 2016년 2월경에 작성해 k스포츠재단에 제출한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수준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한 가이드러너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라는 연구용역서와 관련하여 k스포츠재단은 왜 더블루k가 요청한 4억 62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겠습니까?
더블루k와 k스포츠재단이 모두 최순실 것이라면 k스포츠재단에서 더블루k에 연구용역비를 지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 이 무렵에 더블루k는 “전국 5대 거점 지역별 각 종목 인재양성 및 지역별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라는 연구용역제안서를 k스포츠재단에 재출하고 3억720만원을 연구용역비로 청구했다.
이 두 개의 연구용역제안서는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 정동구씨와 사무총장 정현석씨의 반대로 실패한다.
결론적으로 k스포츠재단에 용역비 명목으로 7억여원을 빼먹으려던 사건은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김수현녹음파일의 압권>
고영태---내가 재단에 부사무총장, 그걸로 들어가야 될 것 같아. 그래야 정리가 되지. 이사장하고 X나 쓰레기 새끼 같아. --- 사무총장하고 지네들끼리 --- 가서정리해야지. 사무총장 쳐내는 수 밖에 없어. 사무총장 자리에다가 딴 사람 앉혀놓고 정리해야지. 새로운 사람들어오면 또 내부 조직 끌어올 수 있으니까. 내부에 있는 이제 자리 하나 남았는데 하나 땡겨놓고 우리 사람 만들어 놓고 같이 가버리든가 해야지. 그래야 조용해지고---문제 있는 그 사무총장을, 그 문제를, 너 이거 감사 돈 이거 어떻게 됐냐 이거 문제가 있네. 그 사람이 이사거든. 사무총장이 이사로 되어 있어. 재무이사. 너 이거 책임지고 옷 벗어. 그리고는 쫓아버릴라고---그렇게 해서 내 쫓아야지. 안그러면 말이 나올 수 있잖아. 그러면 내가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거기는 우리가 다 장악하는 거지.
김수현---그러면 좋죠.
고영태---그렇게 해야지. 여기 어짜피 힘빠지면 뭐 하면 되니까.
김수현---500억이니까 형, 괜찮다니까요. 계산 맞추면 그것만 아니라 다른 걸 할 수가 있어요.
고영태---미르재단도 지금 한 번 봐봐야 돼. 이사장도 맡아야 하고. 안 하고 나왔는데, 내가---.
김수현---알아보면 되죠.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이 형 사람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고영태---그게 결론은 내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 이거야.
김수현---알겠어요. 미르---.
이같은 고영태-김수현간 대화가 있은 지 얼마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정현식씨가 재단을 떠났다.
출처 요약 :
http://blog.naver.com/bamboosalt64/22093042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