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일이 제 생일이었어요. 최고의 생일을 보냈습니다.
미국이 본을 보여야 우리나라가 영향받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선거 유세 기간동안 모든 언론들은 힐러리를 지지하고 힐러리의 대통령 당선 확률을 보이며 트럼프를 대놓고 까내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트럼프가 미워도 그렇지, TV선전까지 안티 트럼프 하면서 트럼프 뽑지 말라고 전파하더라구요. CNN이 대표적인 미국 좌파 방송입니다. 종종 CNN뉴스 통해서 영어공부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CNN 뉴스 듣지 마세요. 힐러리가 이길것마냥 선동질하고 찬양하던 이들 보란듯 트럼프가 이겼더라구요. 아주 통쾌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州) 는 100퍼센트 힐러리 지지 구역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열받은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성난 힐러리 지지자들과 온갖 남미인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는 영상을 보니, 여기가 남미인지, 미국인지 처음에 헷갈렸어요. 왜냐구요? 자기네 국기를 휘날리며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었거든요. 미국을 자기네 나라화 시킬려는건지, 뭔지 정말 이해안갔던 시위였습니다. 흑인들도 시위대에 있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흑인 청소년들이 트럼프 뽑은 백인 할아버지 차를 훔쳐 달아나고 그 할아버지를 두들겨 패면서 조롱하더라구요. 이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미국은 엄연히 따지면 아메리칸들의 나라이지 저런 남미 이민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흑인은 뭐.. 그래도 보수적인 남부 지역에선 흑인들도 트럼프 적극 지지합니다) 자기들이 주인인 마냥 주인행세 하려드는게 어이없으니 아메리칸들이 트럼프를 뽑았지요
밀려드는 불체자들로 인해 매우 불안한 치안과 말도안되는 불체자 사면해택. 이민자들의 복지 혜택 &일자리 빼앗김.... 미국인들도 참 오랫동안 잘도 참아왔네요
어제 학교에서 수강을 듣는데 학생 절반이 무단결석했습니다. 대부분 시위나가느라 그런거였지요.
캠퍼스 내에서는 한동안 작은 시위가 있었어요. 캠퍼스 한바퀴 돌면서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외치며 평화행진하더군요
백악관으로 쳐들어가 트럼프씨를 암살하지 않는이상 그들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될것입니다.
부디 우리나라도 트럼프씨 영향을 받아서 반다문화 성향으로 하루빨리 발전되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리들도 열심히 활동해야겠지요 ^^ 뉴스기사 댓글로라도 반다문화 관련 해서 쓰고있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카페 그동안 자주 못 들려서 미안합니다 (_ _)
트럼프 화이팅^^ 다문화 반대 카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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