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에 이르길 시작은 미미하지만 결과는 창대하리라.
성경에 이르길,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결과는 창대하리란 구절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매스컴들은,
대통령 취임 10일밖에 되지 않은 문재인에게
소통과 파격이란 말로 그 10일을 치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매스 컴에 보도된 역대 대통령들은 보면,
대통령 취임후 보통 3~6개월 이상은 평가가 좋은데,
1~2년을 지나면 각종 문제(낙하산 인사, 게이트등)가 터져 나온다.
그런데도 최소 1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관찰하여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 급한지 취임 10일에 대하여 왈가왈부다.
2) 국가간 합의와 인간적인 이해는 다르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문제는 해결은 낙제점 이하다.
위안부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멋대로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에 특사로 간 문희상이 말한다.
아베 수상이 위안부에 대한 한국민의 정서는 이해한다고,,,
그 이해가 위안부 문제 합의를 파기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민 정서와 위안부 문제 합의는 다르다는 것일까?
문제는 상기된 두 내용중의 하나를 찍어 말해야지,
한국민 정서를 이해한다며 두루뭉실하게 발언하고,
얼마 후 일본측에서 위안부 문제합의를 이행하라면,
문재인 정부나 문희상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 4년 355일동안 이런 문제들이 수없이 나타날텐데,
한국민과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간다는 매스컴들이
충성 경쟁인지? 조급한 민족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새로운 미래를 전개하지 못하고 과거에 얶메어 있기에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