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한마디로 핵탄두 경량화, 대기권 재진입 기술, 수중 발사기술(SLBM), 장거리 확보....등 일련의
미진한 미사일 기술의 마지막 남아있는 문제점 해결에 매진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는가....
이를테면, 미국 고위 안보 보좌관의 "김정은은 밤에 발 뻗고 편히 잠 잘 생각 말라...!"란 노골적인 김정은 제거
작전성 멘트를 들어가면서 까지 말이다.
최근 이런 상황에서 여름 휴가를 떠난 문 통의 지지율은 72%로 급 하락 하였다고 한다.
국민들 대다수는 북의 미사일/핵 위협을 크게 중요시하며, 남은 4기의 THAAD 성주 조기 배치에 찬성하는
듯한 분위기가 높아지는 형편이라고 한다.
한편 중국은 러시아 커넥션 진흙탕 싸움에 빠져들면서 국정 혼란상 까지 연출하고 있는 트럼프 통의 미국 국내
정치 혼돈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중국의 북한 편들기와 관련 미국의 중국 때리기 안간힘을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고....
시진핑 장기집권 체제 굳히기...에 올인하고 있는 중국 당국은 THAAD의 추가 배치에 대해 보복하겠노라....위협
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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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중국 당국이 지난번 트럼프의 대 중국 강도높은 벼랑끝 압박에 내 몰리면서 내 놓은 답변..."북한 핵
시설에 대한 외과적 수술까진 용납하겠지만, 북한에 대한 장기적인 포괄적인 제재, 전면적인 군사 행동의 돌입..에
대해선 분명히 반대한다..."라고 최종 답변을 내 놓은 것은....
"외과적 수술의 핵 시설 타격...."도 결국은 북한의 보복, 나아가서 더 큰 군사적 충돌상황까지 확대될 위험을 안고
있는 현 한반도 남북한 군사대치 상황에서, 차마 미국이 이 점을 고려외의 사항으로 간주하진 않을 것이다...."하는
인식과 계산을 바탕에 깔고 그렇게 한 말일 수도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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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해군장성 출신 국방장관이 핵잠함 밀어붙이기에 올인 하겠다고 말 하고 나서고, 다른 군사전문가들은 이 시점에서 핵잠함이 우리의 "최 우선 대북 군사 억지전력의 핵심 사항"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주국방
력의 핵심 강화 주장측과 미국의 우산을 최대한 활용하자....하는 주장 측의 대립이란 측면에서 이 문제를 바라
봐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
여하튼, 이 혼란스러운 국내외 안보 대처 상황에서 문 통은 방향타를 올바로 잡고 상황을 잘 파악하고 이끌어
나가야 할 책무가 주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