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와 편의점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케셔나 알바-들이 서울역앞에 모였단다.
열흘간의 추석 연휴에 들뜬 이들도 있겠으나 이들은 추석 연휴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근무해야 하는 이들이다.
추석 당일만 숴도 뭣한데 이들이 내건 슬로건은 쌩뚱맞다.
우리도 가족이 있다. 우리도 추석은 쉬자...난 내 눈을 의심한다.
이들은 추석연휴에도 하루도 못쉬고 근무해야하는 이들이었다.
누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즐겁게 명절 기분을 낼수 있을텐데 이들은 일을
해야 한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아무리 개판 오분전이라고 해도 그렇지...언제부터 우리가 민족 최대의 명절에도
일을 시키고 그걸 당연시 해왔던가?
사상 최초인 열흘간의 황금연휴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누릴수 있게 하자.
적어도 명절 기간만큼은 부자든 가난한자든 최소한의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자.
OECD 최고의 자살율을 유지하고 싶지 않다면 그리하는게 맞다.
추석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