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통천문하달지기로 한비자의 법가사상을 비롯한 제자백가의 선두주자인 이사라는 재상의 머리꼭대기에서 노는 조고내시총감의 후손은 아니시고 송나라의 태조인 당나라의 절도사출신인 조광윤의 후손인 휘종과 흠종과 남이 아니라서 조형기연기왕은 연기나 방송보다 미술에 미쳐서 아마츄어1급의 화가실력을 보유하여서 조형기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료연기인들인 차화연과 김미숙과 신애라여사님이 조형기의 미술이 좋아서 조영남선생님처럼 100억전후의 고가주택은 아니지만 초라하고 평범한 조형기의 화실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연기와 미술을 겸하면 과로에 장수건강을 못하시고 김승호나 허장강국부님처럼 53세전후로 요절하는것 아니냐 하시니 조형기화백은 휘종과 흠종은 경국지색이 아닌 경국화보로 송나라를 엎어버리고 천자인 그들은 금나라의 포로신세가 되고 송나라는 남송으로 축소되었는데 이렇게 미술과 취미삼매에 빠진 조형기연기구단이 피로할 이유가 있나요 하면서 차화연과 김미숙여사님과 밤새도록 브루스와 지루박을 같이 조형기가 추어도 피로하지 않고 스트레스해소가 잘되면서 즐겁고 행복하듯이 밤새도록 미술이라는 작업삼매에 빠져도 피곤하거나 연기인의 기본자세를 상실하지 않으니 배려와 걱정은 하지 마시라면서 평소에 취미로 그려논 동양화와 서양화를 선물하니 같은 연기인이라는 회원이라도 후원비로 일백만원을 헌정하니 결사적으로 조형기선생님은 사양하면서 취미인 미술에 거금이라는 사악한 유혹이 따르면 그림의 가치가 없고 조형기방송인도 몰락한다 하시니 그냥 공짜로 가져와서 거실에 전시하니 선배들인 김지미와 최은희국모님도 나훈아와 안성기국부님도 보시고 교수들및 저명인사들도 보면서 조형기의 그림을 수천만원에 양보하라 하시니 차화연과 김미숙과 신애라여사님은 고매하고 가치관이 높은지라 극구 사양하시고 그원인을 탐구하니 조형기의 그림에는 휘종과 흠종의 그림처럼 신들린듯 미술삼매에 빠진 거룩한 미술가와 장인의 정신이 담겨서 불교의 선시처럼 고매하고 깊은 예술의 향기가 무진장 배어있고 볼수록 우러나니 명사님들의 사랑을 받았다지요 단편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