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예수님을 맞을 두 번째.
재림 예수님을 맞이할 두 번째는, 얼마나, 그리고 어떠한 자세로 신앙을 생활화 하나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신앙과 그 생활의 척도에 따라서 상벌이 결정된다.
그 충성도를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 아래 달란트의 비유이다.
이 비유에서 나는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으며, 지금 예수님께서 오신다면 나는
어떠한 영원한 상, 아니면 벌을 밭을 수 있는지를 돌이켜 봅시다.
달란트의 비유.(마태복음25;14~30).
하늘나라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달란트의 비유를 들어서 우리 사람 각자의 능력과 개성에 따라서 그들에게
맡겨준 은사대로 얼마나 충성을 다 했느냐의 기준에 따라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하늘나라를 영원히 누릴 수 있느냐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들은 크게 두 종류로 봅니다.
첫째는 영적은사이고, 다음은 생활은사라고 봅니다.
특히 요즘 여러 종교들에서 복음의 생활화를 부르짖고 있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자기가 받은 그 은사들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그 결과와 상급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가 똑같이 복음을 들었으나 자기 안에 얼마나 깊게 뿌리를 내리고 좋은 열매를 맺느냐는 겉은 그 사람의 신앙과 충성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다섯 달란트에서 다시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받은 은사와 그 직무에서 백퍼센트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생활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창조물들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하느님의 성품인 순수 양심을 생활화 하는 그리스도의 인격체로 생활하지 않고 자기 안에 깊이 묻어 두고 오직 피상적이고 안목적인
인간의 욕망만을 쫓아서 살다보면 그는 악하고 게으른 사람이라는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 신앙인이든, 아니면 비 신앙인이든,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품인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백퍼센트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완성 하는 것이 마지막의 심판대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심판을 받을지는 우리 각자가 자기를 냉정히 성찰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