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게 알리는 글
1860년 동학으로부터 조선은 근세사회로 접어들었다.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지상천국의 이념 즉,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새로운 세상을 세우자는 이념과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인권과 평등사상을 표현하는데서 시작된다.또 한사상이 기독교의 사랑과 평등사상이다. 사회주의(社會主義, socialism)는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와 소수 관리에 반대하고 공동체주의와 최대 다수의 행복 실현을 최고 가치로 하는 공동 이익 인간관을 사회 또는 윤리관의 기반으로 삼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며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동 경제와 모든 민중이 노동의 대가로서 정당하고 평등하게 분배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상을 통틀어 말하는 사회주의 시대를 거처 일제병탐,분단,산업화,민주화를 거처 150년의 과도기를 보내고 있다.이는 실로 혼돈의 시대다.조선의 반상의 제도가 계급을 대표하고,그 계급은 지주 경제적 계급을 낳고,물질적,이념적,인습과 관습으로 분화를 만들었다.이를 통칭하여 부조리라 말한다.급기야는 박근혜 대통령의 몰락으로 그 세기를 마감하는 결과를 낳았다.끝이 없는 권력적욕망과물질적 탐욕으로 전자는 박근혜이며,후자는 최순실이다.
나는 이를 사회학적으로 이해하여,새 질서의 과도기 현상이라 본다.여말선초 과도기현상도 그랬듯이 지금의 현상도 마찬가지다.이 모든 현상을 정리하면.관념적이익과 실질적정의 분화로 본다.이것이 오늘날의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정치 이데올리기가 되었다.우리가 자주쓰는 용어중에 전통과 정통이라는 말이 있다.전통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불교,유교,기독교등으로 관념적이다.여기에 욕망이 부여되어 이익으로 가는 집단이다.후자는 정통인데,고유한 사상인 홍익인간에 바탕을 두고,나머지를 보안적으로 인간의 욕구에 정의가 부여된 집단이다.다시 줄이면 관념적 이익을 추구하면 보수요.실질적 정의를 내세우면 진보다.
이 시기에 가장 큰 업적은 단군이래 가장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대신 가장 비합리적인 혼이 비정상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그 끝장드라마가 박근혜정부와 최순실게이트이다.그럼 앞으로 갈길은 실질적인 정의가 주도하는사회가 되어야 한다.헌법정신에 부합하는 사회가 실현되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정권교체가 되어야 한다.과거로 말하면,왕이 국민의 손에 끌려 내려지고 사대부권력자들은 3족이 멸하는 대 사건이다.문제는 여기에 기생한 양반들로 호족들이 더 문제다.새누리당에서 빠져나온 바른정당 PK당,호남호족 국민의당.새누리당 TK당.충청호족 반기문당.이 모두는 부역자들이다.이들은 1300년전 고구려,남부여(백제),신라,가야,4국체제의 뿌리 깊은 원시반본의 결과다.이 모두 그 뿌리는 관념적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이다.결과에 대한 책임을 없고,오로지 가진 것을 빼앗길 것을 두러워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선비는 곤궁함을 이겨내고 가난에 굴복하면 선비가 될수 없듯이 정치집단은 이익에 눈멀면 정치인이 아닌 것이다.
작금의 대안은 이렇다.
책임을 물어야하고,권력을 내려놔야 한다.정권교체를 원하지 않으면,그들 또한 기회주의적 부역자다.일부 사람들은 지역을 들어 반기문에 열광하고,정의를 버리고 이익을 쫒아 안철수가 호남인을 볼모로 하고,새누리당에서 탈색하여,바른정당이 만들어지고,새누리당이 쇼를 하고 있는데 이 모두는 그들의 이익집단이 국민을 갖고 노는 것이다.나의 생각은 이 모두를 밟고 가는 것이다.이것이 원칙이다.원칙이 깨어지면,우리는 또 150년을 굴종의시기로 비굴하게 살 수밖에 없다.촛불시위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앞으로 권력은 4당체제를 창조적으로 발전 시키며,4국을 어떻게 관리하는 외교에 있다.그 정신은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혼돈의 시기에 등불이 아니겠는가?
2017.1.26일 아침 7시 45분 김태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