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채식주의자 내용 덮은 조선일보는 광주폭력 가해자? 조선 [사설] '한국 소설도 세계적 수준' 보여준 맨부커賞 작가 한강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소설가 한강이 쓴 3부 연작 '채식주의자'가 영국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16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맨부커상은 노벨 문학상,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에 꼽힌다. 우리 작가가 세계적 문학상을 받은 것은 한국 현대문학사(史)에 처음 있는 일이고 맨부커상 수상은 아시아 작가 중에서 처음이다. 해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를 전후해 기대와 실망을 거듭해 온 국민들에겐 큰 기쁨과 위안이 아닐 수 없다. 문단(文壇)과 문학도들에겐 한국 문학이 국제 무대에서도 각광 받을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을 줬다. 독자들이 떠나고 있는 문학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소설가 한강이 쓴 3부 연작 '채식주의자'가 영국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16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전하면서 정작 중요한 “소설가 한강이 쓴 3부 연작 '채식주의자'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작품의 배경과 작품속에 어떤 시대적 고통이 작용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47년 역사를 지닌 맨부커상은 영연방 작가에게만 한정하다 2005년 국제 부문을 만들어 세계로 넓혔다. 그간 필립 로스 같은 세계적 작가들이 수상했고 올해도 노벨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무크를 비롯해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했다. 심사위원들은 그중에서 '채식주의자'를 만장일치로 뽑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심사위원들은 그중에서 '채식주의자'를 만장일치로 뽑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채식주의자'가 어떤 내용이었고 '채식주의자'속에 작가 한강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조선사설이 침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채식주의자'가 일궈낸 쾌거는 무엇보다 작가 한강의 빼어난 능력 덕분이다. 마흔여섯 살 한강은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은 한국 문단의 차세대 주역이면서도 소리 내지 않고 홀로 창작에 전념해 왔다. 한강은 2007년 중편 셋을 장편처럼 묶은 '채식주의자'를 냈고 영국인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가 2015년 영어로 옮겨 런던에서 출간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마흔여섯 살 한강은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은 한국 문단의 차세대 주역이면서도 소리 내지 않고 홀로 창작에 전념해 왔다” 면서 정작'채식주의자'가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펜을 꺾고 있다. 한겨레 신문이 2016년5월17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한강은 한 인터뷰에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로 이사한 뒤 아버지 한승원이 80년 5월 광주에서 학살된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첩을 보여주었으며 “열세살 때 본 그 사진첩은 내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된 비밀스러운 계기가 됐다”고 그는 밝혔다. “이때부터 간직해온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세 번째 장편 <채식주의자>부터 탐구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홍재희) ==== 라고 한강 작가가 밝혔다고 한다. '채식주의자' 속에는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 최대의 현대사 비극인 1980년 5월 광주에서 행해졌던 잔인한 전두환 신군부로 상징되는 야만적인 국가적 폭력(인간학살)의 문제가 녹아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1980년 5월 광주 전두환신군부의 학살행위에 대해서 국가적 폭력행위에 대해서 그것도 정권을 불법적으로 찬탈하는 과정의 인간에 대한 살육행위에 대해서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그당시 국가적 폭력에 맞선 희생자들이라고 볼수 있는 광주 시민을 폭도로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매도하는 펜의 폭력을 행사한바 있었다.
(홍재희) === 그런데 소설가 한강의 펜을 통해 '채식주의자' 속에 인간에 의해 자행돼는 폭력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고 본다. 조선일보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내용을 독자들에게 숨기고 있는 것 자체가 조선일보의 1980년 5월 광주 전두환신군부의 학살행위를 펜으로 미화한 백색테러 폭력을 감추기 위한 것 아닌가?
조선사설은
“'채식주의자'는 한국 문학이 3세계 변두리 문학에 머물지 않고 세계 문학의 본류에 동참하는 통과 의례를 치러냈다. 우리 문학이 더 멀리 도약하고 한국인의 문학 사랑을 되살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쳐 희생한 광주 민주영령들을 국가가 추모하기 위해 만든 추모기념식에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국가적 폭력행위이다.
(홍재희) === 그런 가운데 소설가 한강이 쓴 3부 연작 '채식주의자'가 영국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16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국가적 폭력에 희생당한 광주 영령들에게 영혼의 위안이 됐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1980년 폭력의 유산이 박근혜 정부와 방씨족벌 조선일보에 의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런 폭력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작가 한강이 채식주의자 통해서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5월18일 조선일보 [사설] '한국 소설도 세계적 수준' 보여준 맨부커賞 작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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