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제정이니 "제창"이니 문제로 또 떠들석하는데, 그 문제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 동안에 왜 결정하지 않았나 ? 혹, 그 시절에는 이 노래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5.18 광주에서 죽은 국군들이 수십명이라는 얘기를 당시 들었던 것 같은데, 상명하복의 엄격한 조직속에 꽃같은 청춘들이 아무런 가치없는 죽음을 당했는데 그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당시 "민주열사 시민군"은 충분하지는 않았겠지만 어느 정도 보상을 했다는데, 죽은 국군에 대해서는 어느 언론이나 유명인사들이 거론하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어느 군인이 그런 현장에 가고 싶었겠나 ?
인간의 생명은 모두가 고귀하다 ! 모든 부모에게는 자식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
요즘 세월호 사건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당시 죽은 국군얘기도 좀 하고, 애도도 해야 하지 않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