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언제부턴가 떼법이란게 탄생했다.
툭하면 어느누구 가릴 것 없다. 일단 떼법부터 부리고 본다.
로스쿨 학생들과 그 교수들이 집단 반발을 한다고 하는데. 짐을 싸가지고 나가는 모습이 TV에 비쳐졌다.
무선 막무가내로 자신들의 뜻에 안 맞으면 떼부터 부리고 본다는게 떼의 본성.
이게 아마 민주화 됐다는 90년대 초반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지 않았나한다.
철부지 어린애가 막무가내로 부모에게 부리던 그 떼 말이다. 이런 습관이 몸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서 커서도 툭하면 그 버릇이 도지는 거라 여겨.
그 촉매가 떼를 쓰면 민주니 뭐니 하면서 들어줬던거.
이번 14일 폭동데모의 떼쓰기도 그 한 양상.
떼 쓰는데는 윈칙이고 도덕이고 윤리고 나아가 법이고 아예없지. 무지한 부모가 어릴적 부터 그 떼를 들어줬기에 떼쟁이가 된거제. 할아버지 수염까지 쥐어 뜯는다잖아.
일어버린 정권에서 공권력이 쓰러진 자리에 그 떼법이 자리 했제여겨. 세월호 사건도 그 떼법에서 원인된걸거. 그 떼가 박근혜에게 달겨드는거라 여겨.
떼에는 오직 떼 밖에. 떼에 가장 피해을 보는건 약자인 서민. 서민은 떼를 쓸 여력도 없거든. 떼를 쓴들 들어주지도 않고.
그래서 유권무죄 유전무제. 한상균 조계사 피신사건도 약자였다면 아예 조계사에서 못 들어오게 했을지도. 학계 교육계 법계 종교계 할것없이 약자는 설곳 없다. 서글프다. 권력이여. 금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