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상벌을 규정해 놓아야만 성의를 다해 일할 뿐,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을 게으르고 방만하게 하여 일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축복(상)만 있고 저주(징계)가 없는 그런 인간, 그런 가정, 그런 기업, 그런 사회, 그런 나라, 그런 종교는 반드시 본질을 훼손시켜 자신과 이웃들에게 극심한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가끔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천국에 대한 장면들은 그런 곳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감나게 표현하지 못하지만, 지옥에 대한 장면들은 우리들이 날마다 죄를 저지른 죗값을 치러본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그 고통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더라도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 앞에 심히 죄악된 짓임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죄인으로 살면서 의인된 예수님을 믿으니 평소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의 정체, 곧 쾌락의 실체가 무엇인가를 하나님이 먼저 깨닫게 해 주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옥에 가본 분들의 간증이나 동영상을 보면, 사람이 살아 생전에 예수의 언행을 따르지(믿지) 않고 일생을 허송세월하다 죽게 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일생을 좌우하든 마귀가 실체를 들어내고 그 사람을 본격적으로 괴롭힙니다. 즉 마귀가 더 이상 예수 믿고 구원받을 기회가 없는 죽은 자들을 마음 놓고 괴롭힙니다. 마귀가 만일 살아 생전에 자신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들어내고 터줏대감(주인) 노릇을 하였더라면,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를 멀리하였을 것입니다.
마귀가 사람이 생존하였을 때에는 자신의 흉악한 모습을 들어내지 않다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생명의 때가 다 소진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예수님께로 돌아갈 기회가 없음을 알고 그 후부터는 마음대로 자신의 본거지 지옥에서 사람들을 희롱하고 괴롭힙니다. 사람이 예수 믿기 이전에는 마귀(죄)가 자신들의 주된 인격체, 타고난 본성으로만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 이 후에도 마귀는 끊임 없이 신자들의 심령에 들어와 자신의 악취미(죄)를 즐기도록 유혹합니다. 사람들의 악취미 곧 쾌락의 실체가 바로 사람의 심령 속에 숨어 있는 사단의 악한 기호(嗜好)입니다. 사단이 하나님께로 받은 사람들의 순수한 생명의 본성을 무디게 하고 자신의 습성대로 살게 하는 게 바로 사람들의 쾌락입니다.
사람들의 심령 속에 숨어 거하는 사단이, 영생하도록 주어진 하나님의 순수한 생명의 본성을 무디게 하고 즐기는 기쁨이 바로 사람들의 악취미, 곧 지옥에 떨어져 형벌받아야 할 쾌락입니다. 일례를 들어 코미디언들이 극 중에서 멀쩡한 신사 숙녀가 되어 바나나 껍질을 밟고 미끄러지는 광경을 연출하면, 관객들은 배꼽을 잡고 즐겨 웃는데 이게 바로 사단의 악취미, 곧 사단이 사람들의 심령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기뻐하는 짓입니다. 사람들의 이런 기쁨은 자신들의 순수한 생명(본성)이 기뻐하여야 할 기쁨이 아니라, 마귀가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본성을 파괴해 즐기는 기쁨입니다. 사람의 본성을 파괴하는 일로 기뻐하는 마귀의 기쁨이 바로 사람들의 쾌락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기 이 전에는 무조건 남의 실족을 보면 김일성 일가들처럼 기뻐하였으나,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성령이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어찌하여 남의 실족을 네가 기뻐하느냐?"는 생각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러면서 "생명의 기쁨은 살리고 구원하고 건지고 일으키는 것인데, 너는 아직까지도 마귀의 악취미로 기뻐하느냐?" 책망하며 다시는 코미디극 같은 데서 펼치는 마귀의 쾌락으로 기뻐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사람이 자기 심령 속에 선한 성품을 활성화시키면 선한 본성이 살아나 자신과 이웃을 괴롭히는 죽음의 세력들을 몰아내지만, 악한 습성을 활성화시켜 쾌락하게 되면, 죽음의 원수(종북 세력)들이 정체를 들어내고 본격적으로 자신과 이웃들을 괴롭히는 지옥 세상을 펼칩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에베소서 5:4) 하심 같이, 사람이 자신보다 신분이 낮거나 힘이 약한 아녀자나 자식들이나 이웃들을 학대하거나 장난 삼아 희롱하는 짓도,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순수한 본성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나(사람들)의 원수, 곧 죄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나(사람들)의 고귀한 생명의 순수한 본성을 추악하게 더럽혀 짓밟아 죽이는 사단의 쾌락입니다. 즉 마귀가 하나님의 거룩한 심령을 닮아야 할 사람들의 본성을 추악하게 변질시켜 하나님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지옥불에 던져 넣도록 만듭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의 심령에 거하는 죄를 활성화시켜 지옥 자식이 되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무리 미천한 동물이라도 약을 올리며 기뻐하고 즐기는 일을 금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기쁨은 그 사람 심령 속에 숨어 거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순수한 생명의 본성을 가장 미워해 죽이는 원수 마귀를 살맛나도록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 속에 거하는 죄는 더욱 더 강하게 되어 그의 심령을 죄악화시켜 자신의 군물(도구)로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대체적으로 남을 속이거나 희롱하는 일로 자기가 기뻐하는 것 같으나, 그 실은 속이고 희롱하는 대상이 남이 아니라 바로 자기 심령 안에 거하는 마귀(죄)가 자신이 하나님께로 받은 순수(정직)한 생명의 본성을 속이고 희롱하는 일로 즐기는 마귀의 기쁨입니다.
남자가 남의 집 부녀자들을 유혹하거나 납치 강금해 욕보이는 것으로 즐거워하는 것 같으나, 그 실은 정직하고 진실하여야 할 남자의 본성이 자기 마음 속에 잠복해 있는 죄의 유혹을 받아 남자 본연의 숭고한 자질이 망가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마귀의 기쁨입니다. 또 여인이 이 남자 저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며 즐기는 음행이 자기 육신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인 것 같으나, 그 실은 바늘 비늘로 감싼 뱀(사단)이 자신의 음부와 오장육부와 눈과 입과 귀를 관통해 뚫고 다니며 참혹하게 괴롭히는 마귀의 기쁨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착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그 여인이 살았을 때에 간음으로 즐긴 쾌락의 실체가 바로 마귀가 바늘 비늘을 가진 뱀이 되어 그 여인의 음부와 오장육부를 헤집고 다니는 지독한 고통이었는데, 그는 그것을 자신의 기쁨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귀는 사람의 심령 속에 숨어 거하면서 사람들의 순수한 생명을 짓밟아 죽이는데, 사람들은 남의 부녀자(남자)를 유혹해 간음하는 것이 자신들의 쾌락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마귀가 박장대소하며 웃지 않을 수 없는 코미디이겠습니까? 마귀의 기쁨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심령에 예수님의 거룩한 언행을 본받는(모시는) 일로 기뻐하지 않고, 극심한 고통(형벌)을 당하게 될 마귀 자신의 행습을 본받는(모시는) 것을 자신들의 유일한 기쁨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기쁨입니다. 사람이 마귀로부터 발생되는 분노의 적개심으로 남의 눈을 뽑는 것은, 사랑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신의 눈을 마귀로 하여금 뽑게 하는 짓입니다. 자기 눈이 마귀에게 뽑히면서도 그 일을 원수 갚는 일로 착각해 기뻐하는 자들을 마귀가 바라보고 박장대소로 웃는 것이 사람의 쾌락입니다.
이처럼 마귀가 사람들을 살아 생전에 속여 괴롭히는 일들로 자신의 기쁨을 삼고 있는데 반해,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귀의 이러한 악성 취미를 자신들의 본성으로 착각해 기뻐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사람들이 예수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생명의 때에는 자신의 형체를 일체 들어내지 않다가, 그 기회가 완전히 끊어진 죽음의 때에는 자신의 실체를 들어내 밝히며 자신에게 지금껏 속아 산 사람들을 마음 껏 찢어발기고 괴롭히는 곳이 바로 최종심판 받기 위해 대기하는 유치장, 곧 지옥에서의 삶(고통)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해 최종심판하실 때에는 지옥 유치장에서 사람들을 괴롭힌 사단과 사망과 음부(지옥 유치장 간수)도 죄인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을 당합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 20:12~15) 하심 같이, 사람들을 땅에서 속인 사단과 사단에게 속은 자들과 지옥을 관리하던 사망과 음부도 모두 최종 심판날에 불못에 던져져 참혹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들이 즐기는 쾌락은, 자신을 죽이는(속이는) 일로 기뻐하고 있는 인간들의 착각에 대한 마귀의 박장대소일 뿐, 사람 본연의 기쁨이 아닙니다. 속지 마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