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세력이 첫째로 해야 하는 것은 외적의 침입에서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은 북한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북핵과 땅굴입니다.
물론 독도와 중국 어선단도 문제이지만 이들은 직접적인 군사행동은 아니지요.
북핵과 땅굴이 문제이므로 집권세력은 외교역량을 동원하여 북한이 실제 행동에 나서지 못하게 하거나 직접 군대를 보내어 북핵과 땅굴을 제거하여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10년을 제외한 전 기간을 집권한 수구 보수 세력은
‘너희들 일반 국민들이 계속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의 비리를 감수한다면 북핵과 땅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만약 너희들이 우리에게 반항하면 북핵과 땅굴이 문제가 된다!’
이렇게 오해할 수 있도록 말을 내뱉고 행동을 함부로 하는 것입니다.
마치 구한말의 통치자 고종이 자신의 지위 유지를 위하여 외세 (청, 일본, 러시아)를 끌어들인 것과 동일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요.
게다가 그들은 이런 말과 행동을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불만을 이해할 수 없고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알 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들의 입장에서는 비판세력을 통제하기 위한 블랙리스트는 필요한 것이고 찬동하는 집단 소위 말하는 2중대에게는 모든 혜택을 주고 풍부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세력을 때려잡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요.
이것을 없애는 것이 바로 촛불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