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너무 상해서 매일 헤어에센스를 바르고다녔어요.
아침에 머리를 감고나서 말린 뒤에 헤어에센스를 바르는데
너무 바빠서 못바를 땐 출근길에라도 바를 정도로
저는 꼭 헤어에센스를 챙기고다니고 바르고다녔어요.
몇년동안은 헤어에센스를 되도록 챙겨바르려고했고
근 1년동안은 헤어에센스를 달고다니다시피 했는데
제 머릿결은 도통 낫질않더라구요. 문제라고는 생각안했고
그냥 내 머리가 너무 상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랬는데 인터넷에서 J9 스칼프트리트먼트 쓰고나서
머릿결 달라졌단 분들이 많길래 혹해서 사게됐어요.
트리트먼트라서 머리감을 때 쓰는거긴한데
그것만써서 달라지면 헤어에센스 안챙겨다녀도되고 좋잖아요.
탈모에 좋은 기능성 트리트먼트라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제이나인 트리트먼트로 머리를 감으니까 일반 트리트먼트하고
좀 다른 것 같긴했어요.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는 느낌도 다르고
그 부드러움이 유지되는 시간도 많이 틀리더라구요.
한달정도 관리해주니까 이젠 헤어에센스 안발라도
빗질이 막힘없이 잘 되는 머릿결로 바꼈어요 ^^
헤어에센스는 머릿결 관리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트리트먼트만 잘 써도 헤어에센스는 필요없는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