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촛불은 태양처럼 떠오른다
지루한 절망의 시간들이 흐르고 나면
또다시 대한민국은 찬란한 태양을 기다린다
가슴 아파하고 가슴 저린 시간들이
병든 가슴으로 스민다 해도
희망은 유유히 흐른다
노도처럼 밀려드는 강물이 바다로 흐르면 평온이 찾아오고
갈매기 노래된다
어찌 모든 것이 절망일 수 있겠는가
보라! 광화문 촛불 시위를 보았지 않은가?
어떤 사연인지는 물을 필요없다
그냥 노도처럼 흐르는 강물이다
이제 우리는 내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오르지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 광화문 시위를 아름답게 끝낸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서
참된 대통령 후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